[창간 26주년 축사] 조강희 투비소프트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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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26주년 축사] 조강희 투비소프트 대표이사
  • 데이터넷
  • 승인 2019.09.16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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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넷] 네트워크타임즈 창간 26주년과 데이터넷 창간 2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인 클라우드, 빅데이터, 인공지능 등 급변하는 IT 기술의 발전에 따라 최신 IT 트렌드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해주는 전문 미디어의 역할은 나날이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지난 20여 년간 네트워크타임즈와 데이터넷은 국내외 IT 산업 전반을 아우르며 전문성 있는 정보와 깊은 통찰력을 기반으로 독자들에게 양질의 콘텐츠를 제공해오며 국내 최고의 IT 전문지로 자리매김했습니다. 특히 국내외 최신 기술 동향과 트렌드 등을 전문가적인 시각으로 전달함으로써 기업들이 비즈니스 전략과 방향성을 수립하는 데 큰 역할을 해주었습니다.

투비소프트 또한 다양한 솔루션 소개와 구축 사례 등을 네트워크타임즈, 데이터넷을 통해 고객들과 소통할 수 있었으며, 이를 통해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의 요구 사항에 대응하며 혁신과 성장을 지속할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대한민국 IT 산업이 지속해서 성장할 수 있도록 통찰력 있고 전문적인 콘텐츠를 제공해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투비소프트도 ‘UX로 세상을 자유롭게 만드는 기업’이라는 비전으로 국내를 넘어 세계 시장을 목표로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네트워크타임즈와 데이터넷을 이끌어오신 기자님들과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와 축하의 말씀드리며,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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