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26주년 축사] 김경채 사이버다임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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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26주년 축사] 김경채 사이버다임 대표이사
  • 데이터넷
  • 승인 2019.09.16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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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넷] <네트워크타임즈>의 창간 26주년 그리고 <데이터넷>의 창간 2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난 1993년 창간돼 20년이 넘는 기간동안 국내외 IT 분야의 소식을 정확하고 심도 있는 기사로 전달하며 발전 방향을 제시해준 <네트워크타임즈>와 <데이터넷>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올해는 IT시장 전체에 클라우드 서비스 전환의 움직임이 활발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서버 취약점을 악용한 APT 및 랜섬웨어 공격이 더욱 더 기승을 부릴 것으로 전망됩니다.

기업에서는 지능화되는 보안 위협에 대응하고, 급변하는 IT 관련 정보를 얻기 위한 미디어가 필요합니다. <네트워크타임즈>와 <데이터넷>에서 지난 26년 동안 그래왔던 것처럼 앞으로도 IT·보안 분야의 정확하고 심도 있는 정보를 제공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 번 <네트워크타임즈>의 창간 26주년과 <데이터넷>의 창간 21주년을 축하드리며,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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