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콤텍시스템, 펜타시큐리티와 DB 암호화 솔루션 총판 계약
AI 사업화 모델 개발 등 변화하는 DB 시장 리더십 확보 위한 투자 확대
2019년 09월 16일 09:45:04 윤현기 기자 y1333@datanet.co.kr
   
▲ 김중균 콤텍시스템 대표(왼쪽)와 이석우 펜타시큐리티시스템 대표가 총판계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데이터넷] 아이티센그룹의 클라우드 전문기업인 콤텍시스템(각자대표 송준섭·김중균)은 정보보안 전문기업인 펜타시큐리티시스템(대표 이석우)과 ‘DB암호화 솔루션(D’Amo)’ 단독 총판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콤텍시스템은 국내 DB 시장의 변화 추이에 따라 DB솔루션 라인업을 정비하고 총판 포트폴리오를 확대해 나가고 있으며, 데이터를 활용한 AI 사업화 모델 개발 등 변화하는 DB 시장에서 리더십을 확보하기 위한 투자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

또한 아이티센그룹의 신성장동력인 클라우드 부문 신규 사업에 집중투자하고 있으며, 올해 상반기 IBM 등 글로벌 벤더의 공급망을 확대하고 뉴타닉스와 총판계약을 체결하는 등 HCI(Hyperconverged- Infrastructure), 클라우드 백업 솔루션, 오픈DB 성능관리 솔루션 등 가용 솔루션군을 확대해 공공·금융·기업 시장에서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

김중균 콤텍시스템 대표는 “산업별 전방위적 클라우드 수요 확산과 이에 따른 데이터 보안 기술의 중요성이 어느 때보다 강조되는 시기에 국내 1위의 DB암호화 솔루션을 보유한 펜타시큐리티시스템과 단독 총판 계약을 체결하게 되어 의미가 크다”며 “DBMS, DB모니터링 솔루션(SpaceMon) 총판 사업에 이어 DB암호화 솔루션(D’Amo) 총판 계약을 체결함으로써 DB솔루션 라인업을 완성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석우 펜타시큐리티시스템 대표는 “36년 넘게 국내 IT 산업을 이끌어온 콤텍시스템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펜타의 암호기술을 전국 ICT인프라 환경에 확산하는 일에 큰 시너지가 날 것”이라며 “급속히 성장하는 국내 클라우드 환경의 데이터 보호 수준을 한층 더 끌어올리는 것은 물론, 금융 분야에 강한 콤텍시스템과 함께 더욱 신뢰할 수 있는 암호 서비스를 제공하게 돼 기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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