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넷엠씨씨, ‘컨택센터 분야 1위 재도약’ 다짐
상태바
메타넷엠씨씨, ‘컨택센터 분야 1위 재도약’ 다짐
  • 윤현기 기자
  • 승인 2019.09.09 16:2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메타넷 리더포럼서 센터운영 관리자들과 직접 소통…시스템 고도화·선진화도 주력
▲ 박상진 메타넷엠씨씨 대표가 ‘2019 메타넷엠씨씨 리더포럼’에서 발표를 진행하고 있다.

[데이터넷] 메타넷엠씨씨(대표 박상진·정재기)는 ‘2019 메타넷엠씨씨 리더포럼’을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메타넷엠씨씨는 매해 리더포럼 개최를 통해 센터운영 관리자 약 300여명을 직접 만나 소통하며 미래 비전을 공유해왔다. 이번 행사에서는 지난 8월 1일 취임한 박상진 대표와 메타넷엠씨씨 센터운영 관리자들의 ‘상견례 자리’라는 의미를 더해 엠씨씨 모멘텀의 주역이였던 전 대표인 신인수 메타넷 부회장이 메타넷 그룹 계열사 대표들과 참석해 엠씨씨의 미래를 함께 축하 했다.

박상진 대표는 메타넷엠씨씨가 가진 장점과 앞으로 국내외의 디지털라이제이션(Digitalization)시장의 성장성을 제시하며 엠씨씨가 컨택센터 분야에서 1위로 재도약하기 위해 갖춰야 할 전략과 관리자들의 마인드셋을 강조했다.

또한 그동안 엠씨씨의 기틀을 다져온 정재기 대표는 관리대표로서 지원부서의 역량을 키워 사내 소통 발전과 관리자 운영에 중점을 두고, 운영본부들이 센터운영에서 발생할 수 있는 핵심문제에 보다 더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엠씨씨 시스템의 고도화와 선진화에 주력하겠다고 발표했다.

한편, 현장의 소리를 직접 들을 수 있는 메타넷엠씨씨의 리더포럼은 매년 반기별로 진행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