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26주년 축사] 김광직 ALE코리아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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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26주년 축사] 김광직 ALE코리아 대표이사
  • 데이터넷
  • 승인 2019.09.09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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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넷] <네트워크타임즈> 창간 26주년과 <데이터넷> 창간 21주년을 맞이해 ALE 코리아 임직원들을 대표해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전합니다.

<네트워크타임즈>와 <데이터넷>은 20년이 넘는 오랜 시간 동안 국내 유일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넘어 대표 IT 전문 미디어로서 굳건히 자리를 지켜 왔습니다. 어떤 분야보다 빠르고 다각도로 변화하는 IT 산업의 성장과 역사의 발자취를 함께 하며, 그 중심에서 객관적이고 심층적인 보도와 양질의 콘텐츠를 제공해 온 <네트워크타임즈>와 <데이터넷>에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4차산업 혁명에 맞춘 새로운 IT 기술의 등장으로 그 어느 때 보다 전 산업 분야에서 변화와 혁신이 빠르게 이루어 지고, 개개인의 삶에도 그 변화를 느낄 수 있는 시대를 살고 있는 오늘, 누구보다 빠르고 통찰력 있게 최신 IT 업계의 트렌드를 조망하는 <네트워크타임즈>와 <데이터넷>에 귀 기울이며 ALE 코리아의 든든한 조력자로 삼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변함없이 그 자리를 지키시길 바랍니다.

ALE 코리아 또한 올해로 100주년을 맞이하는, 동종 업계에서 보기 드문 오랜 역사와 그간의 축적된 차별화 된 기술력을 가진 벤더로써, 모든 대상, 사물들 간의 연결을 통하여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 전 산업 분야에서 디지털화를 실현시킬 수 있는 유무선, 클라우드 솔루션을 모두 제공하고 있습니다.

100주년이 된 뜻 깊은 올 한 해를 모멘텀으로 삼아 ALE 코리아는 기존의 유선 솔루션과 무선 그리고 클라우드 기반 콜라보레이션 앱인 레인보우(RAINBOW)와 클라우드 기반 네트워크 관리 솔루션 옴니비스타 씨러스(OmniVista CIRRUS)의 강점을 앞세워 도약의 한 해로 삼을 것입니다.

다시 한번 <네트워크타임즈>의 창간 26주년과 <데이터넷>의 창간 2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무한한 발전과 건승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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