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26주년 축사] 김도건 라드웨어코리아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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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26주년 축사] 김도건 라드웨어코리아 대표
  • 데이터넷
  • 승인 2019.09.09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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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넷] <네트워크타임즈> 창간 26주년과 <데이터넷> 창간 2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 드리며, 국내 IT 업계의 끊임없는 발전을 위해 쏟아주신 노고에 깊이 감사 드립니다.

<네트워크타임즈> 및 <데이터넷>은 빠르게 변화하는 IT 산업을 위해 심층적이고 전문적인 정보와 분석을 제공하며 국내 IT 업계 발전에 기여해왔습니다. 일반 독자는 물론, 국내 기업과 기관들을 대상으로 폭넓은 정보와 날카로운 분석을 제공함으로써 앞선 시각으로 시장을 바라보고 비즈니스에 집중하고 성장시키는데 길잡이 역할을 하였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클라우드, IoT, 암호화폐 등 그 어느때보다 더욱 새롭고 혁신적인 IT 기술 환경에 놓여있습니다. 이에 적기에 핵심적인 정보를 전달해주는 미디어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네트워크타임즈> 및 <데이터넷>이 앞으로도 계속 독자들의 관심과 요구를 놓치지 않고 IT 전문 매체로서 계속해 발전하시기를 기원하겠습니다.

라드웨어 역시 국내 ADC 및 보안 시장을 이끌고 혁신을 거듭하는 업계 선도기업으로서, 지속적인 한국형 제품 및 기술 개발을 통해 IT 산업뿐 아니라 나아가 국가 경제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네트워크타임즈> 및 <데이터넷>의 창간 기념일을 축하 드리며, 임직원 여러분들께 아낌없는 박수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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