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넷] 어떤 분야보다 변화의 속도의 변화가 빠르고, 폭이 넓은 IT분야는, 많은 IT인들의 수고로 이제 국내에서 가장 큰 산업이 되었습니다. 이런 폭 넓은 분야를 취재하는 미디어 및 스태프는 지혜와 열정을 겸비하지 않고는 오랜 시간을 지탱하기가 불가능 했을 것을 쉽게 떠올릴 수 있습니다.
이 노고의 결실로 <네트워크타임즈>의 창간 26주년과 <데이터넷>의 창간 21주년의 맞음은 진심으로 축하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해당 두 미디어를 통해 저도 중요한 정보를 오랜 시간 제공 받아왔습니다.
초시대로 불리는 초지능, 초융합, 초연결의 사회는 우리가 감히 상상할 수 없는 속도의 생활 패턴의 변경을 이끌 것 입니다.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교육등 인류의 삶 전반의 혁신을 이끌 초시대의 IT분야 대표 미디어로 <네트워크 타임즈>와 <데이터넷>의 역할이 더 커질 것임이 분명합니다.
<네트워크 타임즈>와 <데이터넷>이 정부 및 기업들의 정책과 전략 설정에 있어, 앞선 지침이 되도록 계속해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해주기를 소망합니다. 4차 산업혁명시대의 대표 미디어로서 더욱 성장할 것을 기대합니다.
다시 한 번 <네트워크 타임즈>의 창간 26주년과<데이터넷>의 21주년 맞음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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