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26주년축사] 임행창 서우에스앤씨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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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26주년축사] 임행창 서우에스앤씨 대표이사
  • 데이터넷
  • 승인 2019.09.05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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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넷] 서우에스앤씨 전체 임직원을 대표하여 <네트워크타임즈> 창간 26주년과 <데이터넷> 창간 2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IT 산업에 참신한 정보의 혈액을 불어 넣는 수혈자가 되겠다는 사명감으로 지난 26년간 매진 해 온 <네트워크타임즈> 와 <데이터넷>의 모든 임직원 여러분께 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현제 4차 산업 혁명의 시장 규모는 점차 커지고 있습니다. 그로 인해 인공지능, 로봇기술, 생명과학, 빅데이터, 블록체인 등 첨단 정보통신기술이 경제, 사회 전반에 융합되어 혁신적인 변화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에 발맞춰 <네트워크타임즈>와 <데이터넷>은 IT 업계의 동향을 객관적이고 깊이있는 시선으로 빠르게 정보를 제공하였으며 동시에 국내외 IT 산업의 신기술 트렌드들도 신속하게 제시해줌으로써 기업이 나가야할 방향에 대해 길라잡이 역할을 해주었습니다.

덕분에 기업의 성장과 IT 산업의 발전에 큰 힘이 되었고 이는 독자들로 하여금 신뢰감을 얻기에 충분했습니다. 이제는 명실공히 IT 전문 매체로 자리매김한 것 같습니다.

서우에스앤씨도 급변하는 IT 산업에서 견인지종(堅忍至終)의 정신으로 목표한 것을 이룰 수 있는 기업이 되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전문적인 기사들로 더 많은 독자들로부터 사랑받을 수 있는 IT 전문 인터넷신문으로 우뚝서길 기원 하며, 다시 한 번 <네트워크타임즈>와 <데이터넷>의 창간을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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