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드 보안 & SECaaS] 팔로알토네트웍스 ‘프리즈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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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 보안 & SECaaS] 팔로알토네트웍스 ‘프리즈마’
  • 데이터넷
  • 승인 2019.09.05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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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루션 리뷰] 멀티 클라우드서도 침해 발생 전 선제 방어

[데이터넷] 팔로알토네트웍스의 클라우드 보안 제품군 ‘프리즈마(Prisma)’는 멀티 클라우드 전반의 가시성을 제공하며, 일관된 접근 제어, 데이터 보호, 애플리케이션 보안을 제공해 클라우드 여정을 가속화한다. 클라우드 스토리지와 SaaS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자동화된 탐색, 분류, 모니터링, 데이터 보호를 지원하며, 보안 침해가 발생하기 전에 자동으로 조치가 취해지도록 설계됐다.

프리즈마 제품군에 포함된 ‘프리즈마 액세스’는 전 세계에 분산된 원격 오피스 및 모바일 사용자들의 안전한 접근을 지원하는 솔루션으로, 확장 가능한 클라우드 네이티브 아키텍처를 통해 엔터프라이즈 보안과 글로벌 확장형 네트워크를 결합한다. 향후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GCP)을 통해 100여개 이상 로케이션으로 확대돼 보다 빠르고 현지 맞춤화 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프리즈마 클라우드’는 퍼블릭 멀티 클라우드 전반에 대한 지속적인 가시성, 보안 및 규정 준수 모니터링을 제공한다. 머신러닝을 기반으로 데이터를 상호 연관시키고, 전체 클라우드 환경에 대한 리스크를 평가한다. 고객들은 ‘원점 회귀’ 접근 방식을 통해 개발 주기의 초기 단계에서부터 공격 지면을 감소시킬 수 있다.

‘프리즈마 SaaS’는 멀티 모드 CASB 서비스로, SaaS 애플리케이션의 안전한 사용을 지원한다. 리스크 탐지, 적응형 접근 제어, 데이터 유실 방지, 컴플라이언스 보장, 데이터 거버넌스, 사용자 행동 모니터링, 지능형 위협 선제 방어 등의 고급 기능을 제공한다.

‘VM시리즈’는 팔로알토 네트웍스 차세대 방화벽의 가상 폼팩터로, AWS, GCP,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오라클 클라우드, 알리바바 클라우드, VM웨어 NSX 등 프라이빗, 퍼블릭 클라우드 컴퓨팅 환경에 구축이 가능하다. VM시리즈는 또한 코드로써의 인프라 방식으로 구축 및 구성을 자동화해 복잡성을 줄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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