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타솔루션, IBM ‘데이터·AI포럼’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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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타솔루션, IBM ‘데이터·AI포럼’ 참가
  • 강석오 기자
  • 승인 2019.09.05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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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넷] 데이터 통합솔루션 전문기업 데이타솔루션(대표 배복태)은 금일부터 양일간 르메르디앙호텔에서 개최되는 IBM ‘데이터 및 AI 포럼’에 참가해 AI 구현을 위한 분석 및 운영 통합솔루션을 소개하고, 빅데이터 플랫폼과 머신러닝 기반의 분석모델링 발표를 진행한다.

IBM의 AI 로드맵은 AI 핵심 기술을 통합 제공해 AI에 의해 비즈니스 가치를 창출하는 데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이번 포럼을 통해 AI 중심의 비즈니스 적용 사례 및 최신 기술을 공유할 예정이다.

데이타솔루션은 DS팀의 허혁 수석이 ‘데이터 사이언스 플랫폼 활용 사례’를 주제로 금융사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 및 머신러닝 기반의 분석모델링에 대한 세션발표를 진행하는 동시에 전시부스에서 IBM 클라우드 패키지 포 데이터(ICP4D)의 분석단계에서 AI를 구축하고 확장하는 ‘오토Ai(AutoAI)’와 ‘오픈스케일(OpenScale)’을 선보인다.  

오토AI는 한 번의 클릭으로 데이터 전처리와 모델링을 자동적으로 수행해주며 업무에 최적화된 모델을 찾아줌으로써 업무 효율성을 높인다. 오픈스케일은 기업 내 AI 모델을 검증하고 모니터링 할 수 있는 개방형 기술 플랫폼으로서 AI를 통한 분석 결과를 사용자들이 쉽게 해석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를 포함한 IBM의 AI 솔루션들은 사용자의 편의성과 이해도 향상에 특화된 데이터 분석 및 머신러닝 솔루션으로써 분석 작업의 생산성과 신뢰도를 높이는 기능을 탑재하고 있다.

데이타솔루션은 “분석 모델링과 분석 기술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AI를 도입하고자 하지만 분석 환경에 어려움을 직면한 엔터프라이즈 고객에게, IBM의 AI 통합 솔루션을 적극 활용해 실질적인 가치 창출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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