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뉴스 > 경제/교육
  • 트위터
  • 페이스북
  • 구플러스
  • 네이버밴드
  • 카카오스토리
     
SKB·SBS, TV광고 사업 협력 MOU
고객 세그먼트별 타기팅 방송광고 가능한 시스템 구현…신규 비즈니스 모델 개발도
2019년 09월 04일 16:28:25 윤현기 기자 y1333@datanet.co.kr
   
▲ (왼쪽부터) SBS플러스 이창태 대표, SBS 정승민 전략기획실장, SBS M&C 정해선 대표, SK브로드밴드 윤원영 운영총괄, SK스토아 박상현 광고사업본부장이 MOU를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데이터넷] SK브로드밴드(대표 박정호)는 SBS와 TV광고 사업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고객별 타기팅(targeting) 광고를 송출할 수 있는 시스템(Addressable TV Advertisement)을 함께 구현해 나간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IPTV 사업자 최초로 지상파 방송사와 TV광고 영역에서의 협력을 약속한 것으로, SK브로드밴드가 2016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가구 단위 타기팅 광고 서비스 ‘스마트 빅 AD(Smart BIG AD)’를 SBS Plus 채널(SBS Plus, SBS FunE)에 우선 적용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해당채널을 시청하는 모든 B tv 고객에게 실시간 맞춤형 상품 TV광고를 제공하고, 고객별 선호할만한 상품광고로 광고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게 됐다.

예를 들면 동일한 시간에 SBS Plus 채널을 시청하고 있는 고객 중 골프를 취미로 하는 가구에는 골프용품, 어린이가 있는 기혼자 추정 가구에는 베이비·키즈용품 등 B tv 고객의 지역과 라이프스타일 취향 등을 분석해 고객을 분류하고, 고객 세그먼트(segment)별 광고를 편성·노출하는 것이다.

향후 양사는 SK브로드밴드의 매체운영, SBS의 광고기획 노하우를 결합한 신규 비즈니스 모델 개발을 위해 지속적인 협업관계를 유지해 나가기로 했다.

정승민 SBS 전략기획실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TV광고 영역에서 광고 효과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시도할 계획”이라며, “앞으로 양사가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협업 관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윤원영 SK브로드밴드 운영총괄은 “SK브로드밴드는 지금까지 광고주의 다양한 니즈를 적극 수용해 혁신적인 광고상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해왔다”며, “앞으로도 기존 광고방식을 뛰어넘어 IPTV 광고시장에서 선두 기업으로 도약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윤현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데이터넷(http://www.datanet.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인기기사

 
가장 많이 본 기사
인사·동정·부음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사명: (주)화산미디어 | 주소: 서울시 강남구 강남대로 124길 26 유성빌딩 2층 | 전화: 070-8282-6180 | 팩스: 02-3446-6170
등록번호: 서울아03408 | 등록년월일: 2014년 11월 4일 | 발행년월일: 2003년 12월 17일 | 사업자등록번호: 211-88-24920
발행인/편집인: 정용달 | 통신판매업신고: 서울강남-01549호 | 개인정보관리 및 청소년보호 책임자: 박하석 | 호스팅 사업자: (주)아이네임즈
Copyright 2010 데이터넷.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data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