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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텍스트, ‘인포메이션 어드밴티지 서밋’ 개최
디지털 비즈니스 성공 이끄는 오픈텍스트 EIM 전략·비전 발표
2019년 09월 04일 14:42:43 윤현기 기자 y1333@datanet.co.kr

[데이터넷] 글로벌 기업정보관리(EIM) 기업 오픈텍스트(한국지사장 김동환)는 4일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국내외 기업 디지털 비즈니스 관련 전문가와 파트너, 고객을 초청해 ‘오픈텍스트 인포메이션 어드밴티지 서밋(OpenText Information Advantage Summit)’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오픈텍스트 인포메이션 어드밴티지 서밋은 오픈텍스트의 최신 정보와 업계 트렌드를 제공하고, 오픈텍스트가 어떻게 기업의 업무 프로세스를 효율화하고 생산성을 향상시켜 기업의 비즈니스 경쟁력과 새로운 비전을 창출하는 원동력을 제공하는지 고객 성공사례를 통해 인사이트를 제시하는 EIM 컨퍼런스이다.

이번 행사는 알버트 넬(Albert Nel) 오픈텍스트 아시아 태평양 사업 총괄 사장이 ‘정보의 이점을 극대화하다(Unlock the Information Advantage)’를 주제로 한 기조연설과 함께 시작됐다.

알버트 넬 총괄 사장은 오픈텍스트의 플랫폼이 세계에서 가장 신뢰할 수 있는 데이터 관리를 만들어준다고 밝히고, 클라우드에서 캡처된 정보의 양이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데이터 보안의 필요성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증가한다고 제기했다. 이 때문에 오픈텍스트가 구글 클라우드에서 EIM 서비스의 파트너로 선택됐다고 설명했다.

알버트 넬 총괄 사장은 “우리는 ERP 이후 포스트 디지털이라는 새로운 시대에 있다. 이제 자동화로는 충분하지 않다. 콘텐츠도 기계로 읽을 수 있어야 한다. 더 똑똑하고 더 나은 비즈니스를 구축하기 위해 데이터로 기업의 비즈니스 통찰력을 얻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기업은 EIM과 관련된 정보의 이점을 활용해 기업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이끌어 내야 한다”고 역설했다.

이날 행사는 총 3개 트랙으로 나눠져 오후 세션은 비즈니스 프로세스 혁신, 차세대 트렌드, 인텔리전트 시큐리티 트랙의 12개 세션에서 디지털 비즈니스의 성공을 이끄는 EIM 전략을 비롯해 오픈텍스트의 솔루션과 서비스가 심도 있게 소개됐다. 또한 고객 성공사례 발표와 함께 SAP 등 파트너사들의 미래 청사진도 제시됐다.

오픈텍스트코리아 김동환 지사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국내외에서 활발히 진행하는 오픈텍스트의 디지털 비즈니스 현황과 비전을 널리 공유할 수 있었다”며, “국내에서도 EIM 저변 확대와 함께 모든 산업에 걸쳐 우리의 고객사가 확대되고 있다. 오픈텍스트의 기술력과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알려 나가는 기회를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오픈텍스트는 기업 소프트웨어 및 클라우드 솔루션을 위한 EIM 업계의 선두 주자로서, 보다 연결되고 인텔리전트한 조직의 구현을 지원한다. 현재 40여개 국가에 진출해 있으며, 세계 100대 대기업의 85개 기업 및 전 세계 12만개 고객과 1억명 이상이 오픈텍스트의 솔루션을 사용하고 있다. 또한, 지난 7년간 17개 회사를 인수 합병했으며, 구글, SAP, 마스터카드 등과 협력을 통해 오픈텍스트의 글로벌 EIM 시장을 확장하고 있다.

특히 여러 글로벌 시장조사 기관들은 문서중앙화(ECM), 공급망관리(SCM), 고객커뮤니케이션관리(CCM), 디지털자산관리(DAM) 등 세계 EIM 관련 시장 1위로 오픈텍스트를 꼽았으며, 보안, AI, IoT의 시장 확대로 EIM 시장이 더욱 성장할 것으로 전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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