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연속 선정…포괄적이고 일관된 엔드포인트 보호 제공 능력 입증
[데이터넷] 유럽 엔드포인트 보안 전문 업체 이셋(ESET)은 가트너 매직 쿼드런트 엔드포인트 보호 플랫폼 부문 2년 연속 ‘챌린저’로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이셋은 사용하기 쉽고 포괄적이며 일관된 엔드포인트 보호를 제공할 수 있는 능력을 입증했다고 강조했다.
이셋은 높은 탐지율과 낮은 시스템 리소스 점유율을 제공하며, 엔터프라이즈부터 SMB, 일반 소비자 시장까지 점유율을 높이고 있다.
이그나시오 샴파토(Ignacio Sbampato) 이셋 최고 비즈니스 책임자는 “이셋은 기업 조직을 일관되고 포괄적인 방식으로 보호할 수 있는 솔루션을 개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셋은 지난해부터 EDR 솔루션 ‘엔터프라이즈 인스펙터(EI)’와 클라우드 기반 샌드박스 ‘다이내믹 쓰렛 디펜스(DTD)’를 통해 엔터프라이즈 솔루션을 강화하고 완벽한 엔드포인트 보호 플랫폼을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데이터넷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