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달배, 족발·보쌈·삼겹살·갈비 4종 통합 배달창업과 간편레시피 호평
상태바
통달배, 족발·보쌈·삼겹살·갈비 4종 통합 배달창업과 간편레시피 호평
  • 강석오 기자
  • 승인 2019.09.02 11:2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소자본 배달창업 프랜차이즈 ‘통달배(대표이사 최혁준)’가 족발∙보쌈∙삼겹살∙갈비 4종 통합 배달창업 4in1 매장, 초보 점주에게 특화된 원팩원쿠킹 간편조리 레시피로 호평을 받고 있다.

유망 프랜차이즈창업 ‘통달배’는 한국인이 사계절 내내 찾는 족발∙보쌈∙삼겹살∙갈비 4가지 알짜 사업 아이템을 판매하는 것이 특징이다. 족발, 보쌈, 삼겹살, 갈비 네 가지 전문점 메뉴를 취급하는 만큼 4배의 매출, 4배의 효율을 기대할 수 있다는 게 통달배를 운영하는 주식회사 톰앤드 측의 설명이다.

통달배 시그니처 메뉴는 과일힐링소스를 발라 오븐에 구운 족발, 보쌈, 삼겹살구이, 100% 앞발로 만든 족발구이, 족발볶음밥 등이 있다. 불족발, 불보쌈, 마늘족발, 마늘보쌈(순한맛ㆍ중간맛ㆍ매운맛) 역시 인기메뉴로 꼽힌다.

해당 프랜차이즈는 최근 음식배달앱 ‘배달의민족’ 족발보쌈 카테고리에서 족발∙보쌈∙삼겹살 메뉴를, 한식 카테고리에서 삼겹살∙갈비 종류의 단품메뉴와 족발∙보쌈∙삼겹살∙갈비 세트메뉴를 판매해 더욱 다양한 고객에게 노출되고 있다. 여기에 어린이, 남녀노소 입맛을 저격할 신메뉴 ‘3분뚝딱 피자떡볶이(피자족발떡볶이/피자삼겹떡볶이/피자닭가슴살떡볶이)’를 출시할 예정인 만큼 분식 메뉴에서도 통달배를 만나볼 수 있을 전망이다.

본사 톰앤드는 족발, 보쌈을 삶아 개별 진공 포장해 전국 가맹점에 냉장 상태로 공급함으로써 전국 배달창업 가맹점주의 운영 부담을 대폭 줄였다. 수도권은 매일, 지방은 주 3회 식재료를 공급하는 중이며 유통기한은 60일(냉장보관)이어서 재고 걱정이 적은 점도 눈여겨볼 만하다.

염지숙성공법으로 가공한 삼겹살을 소분해 진공포장 상태로 전국 가맹점에 공급하는 원팩원쿠킹 간편조리시스템을 도입한 것 또한 통달배의 경쟁력이다. 청년, 여성창업 및 1인창업자는 물론 초보 아르바이트생까지 누구나 쉽게 레시피를 따라할 수 있기 때문에 최저임금 상승 추세 속에서 부담스러운 전문 주방 인력 인건비를 절감할 수 있다.

아울러 통달배 왕족발구이(대/중/소)는 족발 원가가 약 21%(소자 기준)이어서 고마진을 기대할 수 있다. 전 메뉴는 1인분부터 배달이 가능하며 ‘2인분 이상 배달’이라는 까다로운 조건을 내걸지 않아 1인가구, 대학생, 혼밥혼술족, 자취생, 신혼부부, 소규모 가구들의 배달주문이 꾸준히 이어지는 중이다.

또한 오픈 초기부터 동쪽으로는 강릉, 서쪽으로는 백령도, 남쪽으로는 거제도까지 오픈하여 전국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 말까지 '국내 가맹점 100호점 돌파'를 목표로 세웠고 내년 초에는 미국, 중국, 일본, 베트남, 인도네시아, 필리핀 등 성공적인 해외 진출을 노릴 계획이다.

통달배 최혁준 대표이사는 “2019 유망 배달창업 프랜차이즈 통달배는 ‘인테리어는 매출이며, 마케팅이다’는 슬로건을 내세워 깔끔하고 위생적인 인테리어를 강조하고 있다. 업종변경, 업종전환창업의 경우 인테리어, 간판 직접 시공이 가능하고 기존 시설을 적극 활용해 소자본창업 비용을 절약할 수 있다”며 “성공적인 배달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매주 수요일 ‘배달창업 맞춤 마케팅전략 강의 프로그램’을 운영 중인 만큼 여자, 남자 소자본창업 희망자, 초보창업자들의 많은 신청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족발집ㆍ삼겹살집ㆍ보쌈집ㆍ갈비집 소자본창업 ‘통달배’는 업종변경&업종전환창업, 배달 프랜차이즈 성공 전략을 담은 ‘배달창업 맞춤 마케팅전략 강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3시 통달배 본사에서 교육을 실시하며, 전화를 통해 사전 예약이 가능하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