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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분야 개인정보 보호 교육 37.7% 증가”
개인정보보호위원회 ‘2019 연차보고서’…개인정보 침해 신고센터 상담·접수 56.4% 증가
2019년 09월 02일 11:23:27 김선애 기자 iyamm@datanet.co.kr

[데이터넷] 개인정보 보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민간 분야 개인정보 보호 교육이 2017년 대비 2018년 37.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기간 공공분야 교육은 5.5% 증가했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의 ‘2019 개인정보보호 연차보고서’에 따르면 이 기간 동안 공공 웹사이트 개인정보 노출이 10.3% 감소했으며, 개인정보 침해 신고센터 상담 및 접수 가 56.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보고서는 지난 1년간 개인정보보호 정책현황 및 성과, 위원회 활동 등을 정리한 것으로 지난해 5월 발효된 EU GDPR에 대한 정부의 대책과 기업 지원현황, 빅데이터·AI 등 신기술 발전에 대응한 관계부처별 개인정보보호 정책동향을 분석하고, 지난 1년간 헌법재판소 결정례, 대법원 판례, 보호위원회 결정례를 소개하는 등 산업계·학계는 물론 개인정보보호에 관심 있는 국민들도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풍부한 내용을 수록했다.

   

▲데이터로 보는 개인정보 보호 현황

주요 내용은 ▲데이터의 안전한 활용을 도모하고 유사·중복된 개인정보보호 규제 체계를 일원화하기 위한 데이터경제 3법의 개정안 마련 ▲개인정보 처리단계별 안전성 강화를 위한 가이드라인 개정 ▲유사 인증제도인 정보보호 관리체계(ISMS)와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PIMS)의 통합(ISMS-P) 시행 ▲ EU GDPR 대비 기업용 가이드라인 제공 및 컨설팅·세미나 개최 등 해외진출 기업 지원현황을 수록했다.

위원회 관계자는 “이번 연차보고서는 지난 1년간 개인정보보호 정책과 국내외 동향을 총망라한 것으로 데이터경제 시대를 맞이하여 개인정보보호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대비하는 유용한 길라잡이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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