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콘, ‘빅데이터 기반 클라우드 스크래핑 기술’ 특허 획득
상태바
쿠콘, ‘빅데이터 기반 클라우드 스크래핑 기술’ 특허 획득
  • 윤현기 기자
  • 승인 2019.08.29 09:5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미리 저장된 정보 기반 빠른 스크래핑 결과 제공…안정적인 서비스 제공 가능해져
▲ 쿠콘 스크래핑 센터 전경

[데이터넷] 비즈니스 정보 제공 전문기업 쿠콘(대표 김종현·장영환)은 빅데이터 기반 클라우드 스크래핑 기술 특허를 획득했다고 29일 밝혔다.

쿠콘은 금융기관이나 핀테크 기업에 필요한 정보를 API 형태로 제공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비즈니스 정보 제공 기업이다. 국내 500여 개, 해외 2000여 개 기관의 5만 여 개 정보를 조직화해 고객사에 제공한다.

쿠콘이 이번에 획득한 특허는 ‘미리 스크래핑된 빅데이터를 이용한 클라우드 스크래핑 시스템 및 방법과 이를 위한 컴퓨터 프로그램’으로, 특정 정보를 미리 스크래핑해 쿠콘 빅데이터 저장소에 저장해뒀다가 사용자 요청 시 저장된 정보를 제공하는 기술이다.

사용자가 원하는 정보를 미리 저장해두고 요청 시 바로 제공이 가능해져 사용자는 스크래핑 결과를 기존보다 빠르게 얻을 수 있다. 쿠콘에서는 동시에 많은 정보를 실시간 스크래핑하는 부담이 줄어 보다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진다.

쿠콘의 클라우드 스크래핑은 국내 최대 규모의 스크래핑 전문 인력과 중국·일본·캄보디아·호주 등 글로벌 정보센터를 통해 개발된다. 금융기관 수준의 보안 시설을 갖춘 클라우드 센터와 전문인력이 24시간 365일 상주하는 통합 관제센터를 통해 안정적으로 운영된다.

클라우드 방식의 서비스로 고객사가 별도의 소프트웨어나 시스템을 설치할 필요가 없고, API 도입 및 적용이 간편하다는 장점도 있다.

쿠콘은 특허 받은 클라우드 스크래핑 외에도 다양한 방식으로 정보를 연결한다. ▲쿠콘 스마트 스크래핑 ▲쿠콘 결제 네트워크 ▲쿠콘 빅데이터 ▲은행 오픈 API 등 크게 네 가지 방식이다.

김종현 쿠콘 대표는 “쿠콘이 국내 유일하게 클라우드 스크래핑을 서비스 할 수 있는 비결은 10년 이상 정보 수집과 연결에만 집중해 왔기 때문”이라며 “최근 마이데이터 등 민간·공공 분야에서 가치 있는 비즈니스 정보의 수요가 많아졌다. 이번 특허 기술을 해당 분야에 접목해 보다 안정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쿠콘은 2019년 한 해에만 4건의 특허를 등록하고, 5건의 특허를 출원했다. 또한 60여 건의 국내외 지식재산권을 가지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