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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5G 등 신기술 접목으로 CDN 서비스 혁신”
스티브 밀러-존스 라임라이트 제품 전략 총괄 부사장 “미래 지향적 제품 전략 마련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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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8월 28일 09:35:46 강석오 기자 kang@datanet.co.kr

[데이터넷] 라임라이트네트웍스가 콘텐츠 전송 지연을 최소화하는 ‘엣지 클라우드’와 1초 미만 저지연 라이브 비디오 스트리밍 솔루션 ‘라임라이트 리얼타임 스트리밍(Limelight Realtime Streaming)’을 앞세워 국내 시장 확장에 박차를 가하고 나섰다. 스티브 밀러-존스(Steve Miller-Jones) 라임라이트 제품 전략 총괄 부사장을 만나 라임라이트의 차별화된 CDN 솔루션과 차세대 시장 주도 계획을 들었다. <편집자>

   

“전 세계 최대 규모의 사설망을 보유하고 있는 라임라이트는 사설 네트워크 인프라, 고급 소프트웨어, 전문가 서비스 등을 기반으로 타사 대비 월등한 CDN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고, 보안이 전제된 안전한 전송을 목표로 소프트웨어 레이어 강화와 신기술 접목을 위해 연구개발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물리적인 통합 네트워크와 다양한 CDN 차별화 요소를 경쟁력으로 꼽은 스티브 밀러-존스 부사장은 인공지능(AI), 머신러닝, 5G, 사물인터넷(IoT) 등 신기술을 적극 수용해 서비스 혁신을 가속화하는 한편 매출 극대화를 위한 고객 지원 강화와 신규 서비스 출시에 만전을 기하는 등 미래 지향적인 제품 전략 마련에 적극 나서고 있다.

‘리얼타임 스트리밍·엣지 클라우드’ 서비스 본격화

스티브 밀러-존스 부사장은 “라임라이트의 비전은 디지털 콘텐츠를 안전하게 관리하고, 탁월한 신뢰성과 성능을 기반으로 전송해 고객 만족과 경험을 극대화하는 것”이라며 “라임라이트 CDN 솔루션과 글로벌 사설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디지털 콘텐츠는 물론 엣지에서 생성되는 데이터들을 안전하고 신속하게 전송하는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특히 라임라이트는 보다 효율적인 CDN 서비스 제공을 위한 연구개발 역량을 집중하고 있는 가운데 WebRTC 비디오 프로토콜을 활용한 리얼타임 스트리밍과 엣지 클라우드가 대표적인 차별화 서비스다”며 “라임라이트는 업계 최초로 1초 미만의 저지연 라이브 비디오 스트리밍 솔루션을 글로벌로 확장해 비디오 스트리밍 시장을 선도하고, 엣지 단에서 데이터 처리를 통해 지연 및 보안 위협을 최소화해 고품질 및 고성능의 서비스를 보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에릭슨과 협력으로 글로벌 서비스 확장

라임라이트는 1000개 이상의 ISP와 라스트마일 네트워크와의 유연한 상호연결성을 지원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사설망을 보유하고 있고, 로벌 CDN 서비스 용량을 55Tbps까지 증설했다. 또한 에릭슨 UDN(Unified Delivery Network) 엣지 클라우드 플랫폼을 기반으로 글로벌로 PoP을 확장하고, 57개 국가에서 로케이션을 수행할 수 있게 됐다.

스티브 밀러-존스 부사장은 “라임라이트는 기술지원 조직과 글로벌 NOC를 통해 365일 24시간 모니터링으로 차별화된 고객 서비스를 제공 중으로, 한국에도 전문 인력을 배치해 실시간 및 지역 차원에서의 전문 서비스 제공으로 시장을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에릭슨과 협력도 강화해 혁신적인 서비스의 글로벌 확장은 물론 AI, 5G 등 다양한 신기술 적용을 본격화해 고객에게 더 많은 혜택을 제공하고 시장 확대 기반을 다져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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