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뉴스 > 소프트웨어
  • 트위터
  • 페이스북
  • 구플러스
  • 네이버밴드
  • 카카오스토리
     
앤시스 클라우드, 고객 시장 진출 가속화 지원
시뮬레이션 처리량 향상·무제한 컴퓨팅 용량으로 원활한 설계 가능
2019년 08월 27일 10:48:53 윤현기 기자 y1333@datanet.co.kr
   

[데이터넷] 앤시스(ANSYS)는 앤시스 클라우드(ANSYS Cloud)를 통해 고객의 글로벌 시장 진출이 가속화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27일 밝혔다.

마이크로소프트 애저(Microsoft Azure)를 통해 더욱 확장된 앤시스 클라우드 고성능 컴퓨팅(HPC) 용량으로 5G, 자율주행 시스템, 전기차 등의 글로벌 시장 진출 달성을 도모할 수 있게 됐다.

앤시스 클라우드는 앤시스 엔지니어링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 내에서 바로 사용 가능하며, 기업이 신뢰도가 높은 시뮬레이션을 신속하게 실행하고 개발 주기와 시장 출시 기간을 단축할 수 있도록 돕는다.

지난 2월 출시된 앤시스 클라우드를 통해 이미 수백 명의 고객이 시장 진출에 탄력을 얻고 있다. 중소기업의 경우 수백 개의 컴퓨팅 코어를 활용하면서 높은 비용의 사내 HPC 인프라 없이도 어려운 문제를 해결하고 있으며, 자체 HPC 리소스를 보유한 대기업들은 사용량을 초과했을 때 앤시스 클라우드를 통해 추가 용량을 제공받고 있다.

아인트호벤대학교의 버트 블로큰(Bert Blocken) 교수는 “우리는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액티브 디렉토리(Microsoft Azure Active Directory)와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시나리오에 대한 애저의 지원을 통해 앤시스 클라우드에서 크고 복잡한 사이클링 공기역학 시뮬레이션을 실행했다”며 “특히 필요할 때마다 즉시 효율적인 비용으로 쉽게 HPC와 연결이 가능해 매우 유용했다”고 전했다.

더불어 5월에 발표된 앤시스 HFSS와 앤시스 SI웨이브(SIwave)를 포함한 앤시스 일렉트로닉 데스크톱(ANSYS Electronics Desktop) 내에 앤시스 클라우드가 통합되면서 고객은 전자공학적 결정을 위한 제품 성능 데이터를 정확하고 빠르게 얻을 수 있게 되었다.

예를 들어 분산형 HFSS 매트릭스 솔버를 사용해 고속 전자 제품을 설계할 때 복잡한 PCB의 하드웨어 요구 사항을 크게 감소시켰으며, 기계당 85%의 RAM을 절감했다. 또한 동일한 분산형 HFSS 매트릭스 솔버의 경우에도 앤시스 클라우드에서 2배 더 빠르게 구동됐으며, 전체적인 속도는 10배 향상됐다.

앤시스 메카니컬(ANSYS Mechanical) 사용자는 쉽게 액세스할 수 있는 컴퓨팅 성능의 이점을 활용해 데스크톱 컴퓨터의 한계로 해결할 수 없는 복잡한 모델을 처리할 수 있다.

나빈 버드어라저(Navin Budhiraja) 앤시스 클라우드 및 플랫폼 부문 총괄 부사장은 “앤시스 클라우드는 초기 출시 이후부터 상당한 추진력을 얻고 있으며, 고객들은 시뮬레이션 처리량 증가와 비즈니스 민첩성 향상 등 다양한 이점을 누리고 있다”면서 “앤시스 클라우드는 온디맨드 HPC에 대한 보다 많은 고객 액세스를 제공하여 제품 품질을 크게 향상시키고, 시장 출시를 가속화하도록 돕는다”고 밝혔다.

한편, 앤시스 클라우드 사용자는 하드웨어와 모든 앤시스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사용량 기반 라이센스로 필요한 HPC 용량만을 구입해 추가 지출을 예방하는 등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앤시스 클라우드는 앤시스의 선도적인 소프트웨어와 엔터프라이즈급 보안을 자랑하는 애저의 서비스를 결합해 원활하고 안전한 클라우드 액세스를 허용한다.

내브닛 자네이허(Navneet Joneja)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컴퓨트 책임자는 “앤시스 클라우드는 애저가 제공하는 뛰어난 확장성과 보안성을 입증한다”며 “기업은 애저의 방대한 온디맨드 컴퓨팅 코어를 활용해 RDMA 인피니밴드(RDMA InfiniBand)를 특징으로 설계된 HPC용 인프라를 통해 대규모 병렬 및 밀접하게 결합된 시뮬레이션을 실행할 수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앤시스 고객은 애저를 통해 보안의 이슈 없이 성능 향상이 가능하며, 무단 액세스를 차단하는 기술로 중요한 독점 데이터를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윤현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데이터넷(http://www.datanet.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인기기사

 
가장 많이 본 기사
인사·동정·부음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사명: (주)화산미디어 | 주소: 서울시 강남구 강남대로 124길 26 유성빌딩 2층 | 전화: 070-8282-6180 | 팩스: 02-3446-6170
등록번호: 서울아03408 | 등록년월일: 2014년 11월 4일 | 발행년월일: 2003년 12월 17일 | 사업자등록번호: 211-88-24920
발행인/편집인: 정용달 | 통신판매업신고: 서울강남-01549호 | 개인정보관리 및 청소년보호 책임자: 박하석 | 호스팅 사업자: (주)아이네임즈
Copyright 2010 데이터넷.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data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