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보람동 3-2 생활권 일대에 오는 10월 입주하는 주상복합 단지 ‘세종 대방디엠시티’ 상업시설이 분양중이다. 세종 대방디엠시티 아파트는 35층짜리 아파트 6개 동이며, 상업시설은 단지를 둘러싸는 2층, 6층 건물로 총 285호실로 구성되고 연면적은 3만4514㎡다.
대방건설이 분양 중인 세종대방디엠시티는 고급스러운 유럽풍 라임스톤의 모던한 디자인 등 외관 특화 상가로 요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360도 열려있는 4면 개방형 설계를 하였고 노출성과 접근성, 가시성이 극대화되며 쇼핑에서 외식까지 원 스톱으로 즐길 수 있다.
특히, 인근에 주요 관공서나 학교주변의 우수한 입지조건 등 교통권까지 갖춰있는 상가는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풍부한 유동인구 유입으로 지속적인 수익 창출을 기대해 볼 수 있는 상가는 활성화가 수월하고 공실에 대한 부담을 낮출 수 있는 것이 큰 장점으로 부각된다. 그 중 대방건설, 세종대방디엠시티가 대표적인 사례로 볼 수 있는 상업시설이다.
세종시청, 교육청을 마주하여 지리적, 입지적 강점과 더불어 BRT 정류소가 인근에 위치하고 있어 하루 1만 5천여명 이용수요를 흡수할 수 있으며 고속시외버스터미널, 3생활권 메인도로, 세종-유성간 연결도로가 인접해있어 접근성이 우수하다.
보통의 프리미엄상가의 경우 임대료와 분양가가 높아 투자자들이나 임차인들에게 많은 부담을 주고 있다. 그 결과 세종시에서 공실률이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되고 있다. 그러나 세종 대방디엠시티의 경우 세종의 가장 큰 문제점을 떠안아 해결방안으로 ‘저렴한 임대가’와 ‘렌트프리’를 보장하고 ‘담보대출이자지원’ 이라는 금융보장프로그램을 실시하였다.
특히 상가담보대출 시 대출이자를 시행사에서 5년 동안 지원하여 투자자들의 금융 부담이 해소되고 임차인들의 경우에도 저렴한 임대료를 통해 상가 활성화에 집중할 수 있다. 이로써 투자자는 주변 대비 가장 높은 수익률을 얻을 수 있으며, 임차인들에게는 임대료에 대해 부담이 적은 만큼 상가 공실률에 대해 좋은 바람을 불어오고 있다.
한편 구체적인 금액의 경우 상가 위치와 크기에 따라 다르며 자세한 내용은 홍보관 방문하여 상담이 가능하다. 홍보관은 세종특별자치시 보람동에 위치해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