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형 여행 플랫폼 ‘투어컴’, ‘BW거래소’에 첫 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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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형 여행 플랫폼 ‘투어컴’, ‘BW거래소’에 첫 상장
  • 강석오 기자
  • 승인 2019.08.21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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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넷] 블록체인과 AI를 결합한 맞춤형 여행 플랫폼 투어컴(대표 박배균)이 첫 상장 거래소를 글로벌 10위권 거래소 ‘BW거래소’로 결정하고 상장 계약과 함께 BW거래소 회원의 투어컴 플랫폼 간편 가입에 대한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투어컴은 글로벌 시장으로 바로 진출하여 전세계 투자자 유입을 기대할 수 있게 되었을 뿐 아니라 100만명이 넘는 BW거래소 회원들은 투어컴 플랫폼 가입 간편화로 글로벌 여행 플랫폼이 될 수 있는 초석을 다질 수 있게 됐다.

투어컴은 오는 9월 2일 열리는 BW거래소의 ‘To-The-Moon’ 프로그램에 참여해 토큰 세일을 진행한 후, 9월 4일 오후 8시에 상장된다. ‘To-The-Moon’은 BW거래소에서만 진행되는 형태의 런치패드로 3명이 한 팀이 되어 세일 참여에 신청한 후 추첨을 거쳐 선정되면 세일에 참여하게 된다. 당첨된 팀의 팀원 3명의 계좌에서 자산이 차감되는 방식이다. 선착순이 아닌 100% 랜덤으로 진행돼 세일 참여 신청자 선착순으로 진행되던 런치패드에 공정성을 더했다.

BW거래소는 세계 3대 마이닝풀을 운영 중이며, 하루 거래량은 8000억원 규모로 코인마켓캡 거래량 기준 10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USDT, BTC, ETH 마켓과 함께 QC(위안화), KC(KRW) 마켓도 운영하고 있다.

BW거래소의 글로벌 CEO 캐시 주(Cathy Zhu)는 “투어컴의 경우 기존 사업의 업력과 회원 수, 해외 현지 파트너십이 확립돼 있고, 여행 사업의 변화로 블록체인 접목 시 성장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해 상장 대상으로 결정했다”며 “투어컴이 중국과 동남아 시장에서 더 많은 유저를 확보해 영향력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며 함께 좋은 성과들을 만들어 가고자 제휴도 체결했다”고 말했다.

투어컴 조영두 COO는 “투어컴 글로벌 플랫폼이 내년 초에 출시되기 때문에 해외 이용자들이 쉽게 이용할 수 있는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가 필요했다”며 “BW 거래소 회원이 투어컴 플랫폼에 쉽게 참여하게 되면 플랫폼 성장에 큰 도움이 된다고 판단해 상장과 제휴 계약을 체결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투어컴은 후불제 여행사 투어컴의 맞춤형 여행 블록체인 프로젝트로 AI로 최적화한 맞춤형 여행정보와 여행 상품을 제공한다. 내년 출시 예정인 디앱을 통해 일반인과 여행 가이드, 여행 상품 판매자가 여행 정보 제공자 및 평가자로 참여하고 투어컴 토큰(TCO)으로 보상을 받을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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