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뉴스 > 경제/교육 | 리스트기사
  • 트위터
  • 페이스북
  • 구플러스
  • 네이버밴드
  • 카카오스토리
     
비조정지역 김포시 상륙, 오피스텔 ‘파비엥’ 분양 시선 집중
2019년 08월 20일 10:27:51 강석오 기자 kang@datanet.co.kr
   

전매 제한이 없는 등 투기과열지구 및 조정 지역에 대한 정부의 규제로부터 자유로운데다 예금 금리에 비해 높은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김포시 등 비(非) 조정지역에 공급되는 물량들이 상당한 반사효과를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정부의 부동산 규제 정책이 쏟아지는 상황에서 상대적인 수혜를 누리고 있는 지역 중 김포지역은 마곡지구를 비롯해 일산 업무단지 등 개발계획이 다수 포진돼 있다.

특히 김포 풍무역세권 도시개발사업지 내에 위치해 있는데다 한강시네폴리스, 한강 M-시티, 고촌복합개발지, 한류월드, 고양 방송문화콘텐츠밸리, 일산테크로 밸리를 비롯한 각종 개발계획의 수혜를 직·간접적으로 입을 전망이다.

해당 사업들로 인한 고용 효과는 36만명으로 예측되며, 고용 인원들을 수용해야 하는 임대시장이 활황을 띨 것으로 보인다. 홈플러스와 이마트 트레이더스를 포함한 지역 내 상업시설 및 업무시설 종사자도 오피스텔을 필요로 하는 배후수요다.

한편 김포에 유입된 인구 및 세대의 특징은 대부분이 20~40대 사이의 1~2인 가구라는 점이다. 이들은 평수가 좀 좁더라도 살기 편한 주택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는데 김포시와 풍무동의 주택은 대부분이 84㎡이상으로, 소형 주거상품에 대한 공급이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다. 59㎡ 미만 주택이 김포시는 9%, 풍무동은 1%도 채 되지 않는다.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지역 내 아파트와 오피스텔의 분양가는 대폭 상승할 것으로 예측된다. 실제 마곡지구의 경우 2017년부터 롯데, LG와 같은 기업들이 본격 입주를 시작하면서 아파트 및 오피스텔의 분양가와 전세가가 올해 크게 상승하는 모양새다. 김포지구 역시 마곡지구에 못지 않은 꾸준한 개발 호재들이 산재해 있어 향후 가격 상승의 여력은 충분하다.

이러한 가운데 김포 풍무2지구 중심 상업지역 내에 오피스텔 150실과 상업시설 7실로 공급되는 소형 오피스텔 풍무역 파비엥은 전용면적 17.53㎡(구 5.30형)~46.05㎡(구 13.93형)으로 구성된다.

부동산 업계 관게자는 “파비엥은 실수요자들 사이에서 상당한 인기를 얻을 것”이라며 “1인 가구의 증가에 따라 소형 오피스텔에 대한 수요는 늘었지만 공급이 따라 주지 않는 김포 지역에서 희소성을 띈다. 더욱이 지역 내 신규 오피스텔 공급 물량 중 98%가 공급이 완료된 상황이라 이렇다 할 경쟁 상품도 없다”고 분석했다.

수요에 비해 공급이 적다 보니 분양으로 얻을 수 있는 프리미엄도 꽤 높게 형성돼 있다. 앞서 분양된 P아파트 59㎡과 84㎡ 상품의 경우 각각 1억6700만원과 1억4000만원 수준의 프리미엄이 형성됐다.

풍무역 파비엥 사업지 인근은 교통 환경도 상당히 뛰어나다. 김포 한강로와 외곽순환대로와 같은 수도권 주요 도로로의 진입이 용이하며, 풍무역(김포 도시철도) 이용도 편리하다. 풍무역에서 환승역인 김포공항역까지는 2정거장 밖에 되지 않는데, 김포공항역을 타면 디지털미디어시티, 서울역, 마곡역, 광화문, 여의도, 신논현, 강남 등 서울 주요 지역에 50분 내 진입이 가능하다.

또한 풍무역 파비엥은 트렌디한 복층 오피스텔이다. 복층 오피스텔은 수납공간이 많고 높은 층고와 개방감 덕에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많은 매물이다. 월 임대료 시장 상황도 단층 오피스텔 대비 약 22% 높게 형성돼 있다.

단지는 복층 구조의 특화설계를 적용했다. 복층 오피스텔은 수납공간이 많고 높은 층고와 개방감이 장점이다. 또 총 8개의 타입(A, B, B-1, C, D, E, F, G)으로 구성해 소비자들의 취향에 따른 선택의 폭을 넓혔다. 전 세대 풀 퍼니시드 시스템으로 드럼세탁기(건조기능), 빌트인 냉장고, 에어드레서, LEDTV, Cook Top까지 주요 가전제품이 모두 갖춰져 있다.

분양 관계자는 “분양가도 합리적이다. 실면적 평당가 적용 시 마곡지구 전세 평당가의 60% 수준의 저렴한 공급가가 책정돼 있다”며 “김포 지역은 개발 계획이 포진해 있는데다 접근성도 뛰어나 오피스텔 수요 시장은 더욱 확대될 전망으로 남들보다 빠른 투자가 요구된다. 중도금이 없으며, 입주 시까지 계약금 10%면 된다”고 전했다.

강석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데이터넷(http://www.datanet.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인기기사

 
가장 많이 본 기사
인사·동정·부음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사명: (주)화산미디어 | 주소: 서울시 강남구 강남대로 124길 26 유성빌딩 2층 | 전화: 070-8282-6180 | 팩스: 02-3446-6170
등록번호: 서울아03408 | 등록년월일: 2014년 11월 4일 | 발행년월일: 2003년 12월 17일 | 사업자등록번호: 211-88-24920
발행인/편집인: 정용달 | 통신판매업신고: 서울강남-01549호 | 개인정보관리 및 청소년보호 책임자: 박하석 | 호스팅 사업자: (주)아이네임즈
Copyright 2010 데이터넷.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data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