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뉴스 > 경제/교육
  • 트위터
  • 페이스북
  • 구플러스
  • 네이버밴드
  • 카카오스토리
     
과기정통부, 3차 데이터 바우처 공급 성료…응모율 170%
데이터 구매바우처 약 90% 차지…데이터 활용한 혁신사례 대거 창출 기대
2019년 08월 19일 19:31:13 윤현기 기자 y1333@datanet.co.kr
   
▲ 데이터 바우처 3차 수요기업 모집 건수

[데이터넷]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지난 7월 8일부터 올해 마지막으로 실시한 3차 데이터 바우처 수요기업 모집 결과 1~2차 대비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데이터 바우처를 통한 기업들의 데이터 활용에 대한 인식이 크게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데이터 바우처 지원 사업은 데이터를 구매하거나 데이터 가공에 소요되는 비용을 바우처를 통해 지원하는 사업으로, 데이터 분야 투자 여력이나 전문인력이 부족한 중소·스타트업, 소상공인 등을 대상으로 지원한다.

올해 마지막 공모인 3차 수요기업 모집에서는 총 1203건이 접수돼 563건(2.1:1)을 선정했으며, 이 중 구매바우처는 902건이 접수돼 504건을 지원(1.8:1), 일반가공은 268건이 접수돼 55건 지원(4.9:1), AI가공은 33건 접수하여 4건을 지원(8.3:1)하게 됐다.

이번 3차 데이터 바우처 수요 모집은 데이터 구매바우처가 약 90%를 차지하는 가운데 데이터를 활용한 혁신사례가 대거 창출될 예정으로, 사회문제 해결부터 사업모델 발굴, 연구개발 전략수립, 해외시장 개척 등 바우처 활용범위가 매우 다양하게 나타났다.

과기정통부 김정원 인터넷융합정책관은 “데이터 바우처를 통해 1인 기업부터 중소기업까지 데이터 활용에 대한 인식이 향상되고, 데이터를 필요로 하는 기업과 공급기업간 연결로 데이터 거래가 촉진되고 있다”며, “선정된 수요기업들이 데이터 활용을 통해 혁신적인 과제들을 완수할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1차~3차까지 올해 데이터 바우처 응모결과를 집계한 결과, 총 1640건 모집에 2795건이 응모(1.7:1)해 데이터 바우처 지원대상 모집을 성황리에 마무리하게 됐으며, 데이터 경제 촉진을 위해 데이터 바우처가 마중물이 되고 있는 것으로 평가했다.

선정된 1640개 지원기업은 올해 5월부터 선정된 순서에 따라 과제를 수행 중이며,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과 17개 데이터 바우처 전문수행기관은 현장점검(8월~11월) 등을 통해 이들 기업들이 성공적으로 과제를 완수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윤현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데이터넷(http://www.datanet.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인기기사

 
가장 많이 본 기사
인사·동정·부음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사명: (주)화산미디어 | 주소: 서울시 강남구 강남대로 124길 26 유성빌딩 2층 | 전화: 070-8282-6180 | 팩스: 02-3446-6170
등록번호: 서울아03408 | 등록년월일: 2014년 11월 4일 | 발행년월일: 2003년 12월 17일 | 사업자등록번호: 211-88-24920
발행인/편집인: 정용달 | 통신판매업신고: 서울강남-01549호 | 개인정보관리 및 청소년보호 책임자: 박하석 | 호스팅 사업자: (주)아이네임즈
Copyright 2010 데이터넷.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data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