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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페이스게임즈 모바일 FPS ‘방선저격’, 中 론칭 ‘초읽기’
인도네시아·베트남서 동시 퍼블리싱…10월 이후 미주·남미 지역 론칭 계획도
2019년 08월 16일 17:19:49 윤현기 기자 y1333@datanet.co.kr
   
▲ 온페이스게임즈 모바일 FPS 방선저격이 중국 시장에 퍼블리싱된다.

[데이터넷] 온페이스게임즈가 개발한 모바일 FPS 게임 ‘방선저격’의 중국 시장 정식 퍼블리싱이 초읽기에 들어갔다. 한국 게임이 중국 시장에서 정식 퍼블리싱 되기 위해서는 중국 시장 게임유통 허가서인 ‘판호’가 필요한데 ‘방선저격’이 약 2년 만에 중국 정부로부터 정식 판호를 받아 공식적으로 중국 모바일게임 시장에 론칭할 수 있게 된 것이다.

16일 온페이스게임즈는 공식 파트너인 중국 퍼블리싱 기업 37게임즈를 통해 모바일 FPS 게임 ‘방선저격’을 오는 9월 중국 시장에 론칭한다고 밝혔다. 공식 파트너인 37게임즈는 현재 중국 게임 업계 3위로, 이번 ‘방선저격’ 퍼블리싱에 사활을 걸었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쉬즐가오 37게임즈 총재는 “이번 ‘방선저격’의 퍼블리싱을 위해 천문학적인 마케팅 비용을 쏟아 부을 계획”이라며 “이를 계기로 중국 업계 내 3위에서 2위로의 도약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양수열 온페이스게임즈 대표는 “중국 모바일 게임 퍼블리싱을 시작으로 PC 게임 시장으로의 진출을 확대하고, 이후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으로 지역을 확대해 글로벌 퍼블리싱할 계획”이라며 “인도네시아에서는 현지 게임 제작 및 퍼블리싱 1위 기업인 리토(LYTO)게임즈와, 베트남에서는 현지 1위 게임 업체인 VTC인터콤과 함께 동시 론칭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올 9월 중 공식 퍼블리싱될 온페이스게임즈의 ‘방선저격’은 해외 모바일게임 전문가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양수열 대표는 “중국, 베트남, 인도네시아를 시작으로 10월 이후부터는 미주 지역과 남미 지역 전역에 론칭을 준비 중”이라며, “현재 불황 중인 한국 게임 업계에 희망을 한시라도 빨리 주고 싶다”고 의지를 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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