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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P, ‘김박사넷’에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
서버·오브젝트 스토리지·모니터링 등 다양한 상품 활용…무료 사용자 교육·24시간 한국어 지원 강점
2019년 08월 16일 14:53:47 윤현기 기자 y1333@datanet.co.kr
   

[데이터넷] 네이버 비즈니스 플랫폼(NBP)은 ‘김박사넷’이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을 활용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팔루썸니가 지난해 1월 출시한 ‘김박사넷’은 대학원에 진학한 연구자를 위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이용자 간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플랫폼 서비스다. 대학원을 진학하고자 하는 예비 연구자들을 위해 학과 및 교수에 관한 다양한 정보와 함께, 대학원 졸업 후 연구자로서 직업을 찾는 사람들을 위해 커리어 서비스나 CV매니저 등의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현재 일평균 6500명이 방문하는 ‘김박사넷’은 서버, 오브젝트 스토리지, 모니터링 서비스 등 다양한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 상품을 활용하고 있다.

또한 ‘텐서플로우 서버’를 활용해 논문의 인적 정보 및 키워드 분석 데이터에 기반한 연구자 네트워크를 만들고, 이를 바탕으로 커리어 추천 서비스도 확대할 예정이다.

팔루썸니 측은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의 장점으로 매달 정기적으로 실시하는 무료 사용자 교육과 24시간 한국어로 소통 가능한 고객지원 프로그램을 꼽았다.

유일혁 팔루썸니 대표는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의 ‘레퍼런스 아키텍처’가 인프라 구성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며 “서버 전문가를 구하기 힘든 초기 스타트업에게 큰 자산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팔루썸니는 ‘김박사넷’이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의 글로벌 리전 서비스를 사용, 해외로도 진출해 전 세계 모든 연구자 및 예비 연구자들이 사용하는 서비스가 되기를 꿈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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