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명절을 한 달여 앞두고 추석명절선물세트 판매가 본격화 되고 있다. 올 추석은 9월 13일로 5년 만에 가장 이른 추석이 다가오면서 유통업계가 분주하게 추석선물세트를 선보이고 있다. 이에 예년보다 빨라진 추석을 준비하는 이들에게 희소식이 될 ‘백년화편 추석선물세트’가 주목 받고 있다.
백년화편은 전년도 상품과 함께 기업별, 단체별, 개인별 구매 분석을 통해 한라산쑥떡, 영양찰떡, 홍삼절편, 꿀약과 등 다양한 제품의 추석선물세트를 구성했다. 특히 2018년 1월 개정된 김영란법을 반영하여 1만원대, 2만원대, 3만원대의 실속형 상품 외에도 5만원이상 10만원 이하의 프리미엄 선물세트도 선보이고 있다.
또한 백년화편 홈페이지 쇼핑몰 회원에게는 할인 쿠폰을 지급하고 있다. 5만원, 15만원 이상 구매 시 각각 4천원, 6천원 즉시 할인 쿠폰을 사용할 수 있다. 30만원, 50만원, 100만원 이상 구매시 각각 1만2천원, 1만5천원, 3만원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백년화편의 대표 상품은 ‘특허받은 밥알찹쌀떡’이다. 해당 상품은 화학첨가물 없이 국내산 팥, 충청 노은 찹쌀, 제주도 참쑥, 신안천일염, 캘리포니아산 호두를 사용해 만든 건강한 음식이다. 또한 쌀가루를 이용하는 기존의 떡과 달리 절구치듯 수천번 빻아 만들어 그 쫄깃함이 더 크며 목넘김이 부드러운 것이 특징이다. 현재 29,000원의 할인가로 구매 가능하며 4박스 이상 구매시 최소 4천원 이상의 추가 할인이 적용된다.
밥알찹쌀떡과 함께 고려홍삼절편과 찹쌀 꿀 약과가 포함된 홍삼약과세트도 6만원대에 제공하고 있다. 100% 우리 인삼 고려홍삼절편은 수삼 5년 이상된 홍삼으로 만든 홍삼절편으로 홍삼 고유의 깊은 맛과 향이 느낄 수 있다. 찹쌀 꿀 약과는 국내산 꿀과 찹쌀을 이용해 만들어 달콤하고 쫀득한 맛이 일품이다.
이 외에도 산지 직거래를 통해 수급한 명품 식재료를 이용해 만든 다양한 떡이 포함된 선물세트가 준비되어 있다.
뿐만 아니라 200만원 이상 대량 주문을 준비하는 고객들을 위해 최대 30% 할인이 적용되는 대량구매 전용상품을 선보였다. △밥알찹쌀떡 1박스(30,000원) △밥알찹쌀떡 1박스+홍삼약과세트(55,000원) △백년명품 2호+국내산 어사품 양갱(66,000원) △백년명품 2호+홍삼500g(109,000원)으로 포장비와 함께 배송비(익일택배)가 포함돼 초특가 가격으로 구매 가능하다. 해당 세트는 회사 이름과 이름을 적은 인사장 동봉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해당 한가위선물세트 쿠폰 및 할인혜택 적용기간은 각각 상이하며 자세한 사항은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또한 백년화편 고객만족콜센터를 통해 평일 뿐만 아니라 토요일, 일요일에도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문의 및 주문 접수가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