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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나무앤파트너스, 급여 자동화 핀테크 서비스 알밤에 10억 투자
2019년 08월 14일 17:51:05 강석오 기자 kang@datanet.co.kr
   

[데이터넷] 투자 전문사 두나무앤파트너스(대표 이강준)는 급여계산 자동화 서비스 ‘알밤’을 운영하는 푸른밤(대표 김진용)에 10억원을 투자했다고 밝혔다.

푸른밤은 2015년 설립된 스타트업으로, 전국의 8만 사업장이 이용하고 있는 국내 1위 IT 기반의 출퇴근 관리 및 급여계산 자동화 서비스 ‘알밤’을 운영하고 있다. 알밤은 근거리 무선통신 기술 비콘을 이용해 출퇴근 시간을 기록하고, 수집된 근무기록을 바탕으로 각종 수당/4대 보험료/원천세 등을 정확히 계산해서 최종적으로 지급해야 할 급여를 보여 준다. 각 사업장의 성격에 맞춰 급여계산 방식을 설정할 수 있어 정확하고 손쉽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이 강점이다.

임수진 두나무앤파트너스 파트너는 “푸른밤은 특허 기술과 IT를 기반으로 중소사업장부터 대기업 모두가 필요로 하는 신뢰성 있는 임직원 출퇴근 기록 관리 및 급여 자동화를 혁신하고 있는 스타트업이다”며 “경제활동의 큰 부분을 차지하는 급여를 기반으로 다양하고 창의적인 핀테크 서비스로의 진출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김진용 푸른밤 대표는 “알밤 론칭이래 출퇴근기록/근무스케줄관리/급여계산의 업무 프로세스를 자동화해 왔고 연내에는 급여이체 등 핀테크 서비스도 추가할 예정이다”며 “이를 위해 지난해 말부터 금융 관련 기관들과 제휴 및 협업을 진행하고 핀테크 서비스 론칭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고 설명했다.

이어 김대표는 “투자 받은 자금을 활용해 기술과 서비스를 고도화해 시장에서 퍼스트무버로서 지위를 공고히 해나가는 것은 물론 알밤을 사용하는 임직원들에게 도움이 되는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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