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덤PC방, 럭스테이와 업무 협약체결…‘실시간 물품 보관서비스’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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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덤PC방, 럭스테이와 업무 협약체결…‘실시간 물품 보관서비스’ 시작
  • 정용달 기자
  • 승인 2019.08.14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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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넷] PC방 프랜차이즈 기업 스타덤PC방이 블루웨일컴퍼니에서 운영하는 서비스 ‘럭스테이(LugStay)’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럭스테이는 상점 내 빈 공간을 이용해 짐을 맡길 수 있는 실시간 짐보관 플랫폼이다. 현재 서울, 부산 등 도심 지역을 중심으로 150여개의 상점과 제휴를 맺고 있다. 럭스테이는 기존 지하철 역사 내 코인락커는 보관 장소가 부족하고, 호텔은 관광지와 먼 경우가 많아 불편했던 자유여행자들이 내 주변 어디서나 빠르고 안전하게 짐을 보관하고 자유로운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국내외 자유여행자뿐만 아니라, 출장이 잦은 직장인, 짐이 많은 쇼핑객 등도 일상 생활에서 손쉽게 짐을 맡길 수 있다. 

럭스테이는 최근 개별·자유여행으로 여행의 패러다임이 바뀌고 있는 현실 속에서 국내외 여행자들의 큰 공감을 사며 가능성을 인정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스타덤PC방은 정식 서비스를 오픈한 럭스테이와 업무 협약을 맺고 보관 서비스를 진행한다. PC방은 24시간 운영 하므로 시간에 구애를 받지 않으며 전국 곳곳에 위치해 있어 외국인 관광객들이 이용하기 편리한 점에 착안해 이번 협약이 이루어졌다고 관계자는 밝혔다. 

관계자는 “공항 입·출국 시간과 호텔 체크인·아웃 시간 사이의 애매한 시간에 주요 도시를 여행하면서 짐을 보관하기에 PC방 만한 곳이 없다”며, “다수의 인원이 모여서 게임을 할 수 있는 한국의 독특한 PC방 문화가 외국인에게 신선하고 흥미롭게 다가갈 것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스타덤PC방은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들에게 짐을 보관하는 장소 제공과 동시에 한국의 PC방과 E-sports 문화 체험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따라 럭스테이 이용 손님 전용 PC방 체험 상품도 기획 중이다. PC방 매장에서는 추가 수익원으로 PC방창업 가맹점주도 반기는 입장이다.  

한편, 스타덤PC방은 본사 차원의 끊임없는 연구 개발로 특별한 경쟁력 아이템을 다수 보유하고 있는 브랜드로 알려져 있다. PC방 이용객들의 주요 불편사항인 위생 문제를 개선한 ‘UV클린데스크’, ‘UV클린헤드셋박스’는 사용한 키보드와 마우스, 헤드셋을 전용 보관함에 넣어 주기만 하면 자동 센서를 통해 1분 내외의 시간에 자외선 살균 처리하는 세균 제로 시스템이다.  

옆으로 나란히 놓는 듀얼 모니터 시스템 개념을 탈피해 위아래로 배치한 ‘헤드업모니터’는 스타덤PC방만의 시그니처 아이템으로 자리잡고 있으며, 피씨방창업 가맹점주를 위해 정기적으로 진행되는 규모 있는 게임대회, 방방쿡쿡과의 협약을 통해 PC방에 특화된 메뉴를 선보이는 먹거리 등 고유의 아이템으로 단골 확보에 나서고 있다. 

특히 피시방창업 예비창업자들의 비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다양한 지원에 나서고 있다. 신규 가맹점을 대상으로 매월 30여가지의 혜택이 주어지는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으며, 1금융권과 업무 협약을 맺어 파격적인 대출 혜택으로 PC방창업비용 마련도 도움을 주고 있다. 신한은행 프랜차이즈론의 경우 최대 1억원 대출에 1년간 본사 이자 지원을 받게 된다. 

그 밖에 8월 신규 가맹점 대상 혜택으로는 ▲NEW 인테리어 ‘데이 앤 나이트’ 선착순 100% 무상 업그레이드 ▲NEW 인테리어 ‘카멜레온’ 선착순 100% 무상 업그레이드 ▲RTX 2080 그래픽카드 10대 무료 업그레이드 ▲180Hz 게이밍 모니터 무상 업그레이드 ▲16GB RAM 무상 업그레이드 ▲ASUS 메인보드 무상 업그레이드 ▲안텍파워 무상 업그레이드 ▲듀얼 헤드업모니터 10대 무상 지원 ▲UV클린데스크 50% 무상 지원 ▲ UV클린헤드셋박스 50% 무상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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