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정보회사 가연, ‘미팅 횟수 두 배 이벤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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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정보회사 가연, ‘미팅 횟수 두 배 이벤트’ 실시
  • 강석오 기자
  • 승인 2019.08.15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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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정보회사 가연이 8월 한정 ‘미팅 횟수 두 배‘ 이벤트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결혼정보회사 가연은 고객 부담을 낮추고 합리적인 결혼정보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목적으로 기본 만남 횟수에 추가 약정비 5만원 지불 시 만남 횟수를 2배 추가해주는 혜택을 선보였다.

가연은 신뢰도 높은 만남을 위해 사내 변호사 관리 하에 신원인증 팀이 모든 신원 인증서류를 직접 발급 대행하며 서비스는 무료로 진행된다. 이러한 절차로 회원 본인이 인증서를 제출할 때 발생할 수 있는 위·변조 등의 위험을 방지하고 있다.

결혼정보업체 가연은 지난 2006년 창립 이래로 꾸준히 성장하고 있으며 상류층, 노블레스 혜택을 포함해 회원들에게 보다 품격 있고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현대자동차, 대한전공의협의회 등 국내 유수 기업 및 전문직 단체와 공식 협약을 통해 폭넓은 회원 층을 확보하고 있다.

결혼정보업체 가연 관계자는 “결혼정보회사 가입 시 중요한 조건 중 하나인 ‘만남 횟수’를 부담 없는 약정비에 2배 늘려 제공하게 됐다”며 “8월 한정으로 진행되는 이벤트인 만큼 서둘러 혜택을 받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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