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폴리움 ‘비더마틱’, 아기 땀띠·침독 트러블 진정에 효과적
상태바
이폴리움 ‘비더마틱’, 아기 땀띠·침독 트러블 진정에 효과적
  • 강석오 기자
  • 승인 2019.08.16 08:5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여름철, 아기 피부 트러블은 유독 심해지는 경우가 많다. 신생아일수록 스스로 체온을 조절하는 능력이 떨어져 땀도 많이 흘리고 피부도 연약해 트러블이 쉽게 올라온다. 더위로 인한 땀띠는 일상다반사이며 침독, 태열, 열꽃, 땀띠, 기저귀 발진 등 다양한 아기 피부 트러블에 진정, 보습 효과를 주는 유아 스킨 케어 사용이 필요하다.

아기들은 목이나 팔, 다리 등 살이 겹치는 부위에 땀띠나 발진이 생길 수 있다. 땀띠는 땀 구멍이 막혀 땀이 원활히 배출되지 못할 때에 발생하는데 땀띠가 생기면 몸이 가렵고 따끔거리고 오돌 토돌한 것이 올라온다. 2차 감염의 위험이 있어 긁는 것은 금물이다.

특히 아기의 경우, 긁더라도 자극이 덜 가도록 손톱을 짧게 잘라주어야 한다. 땀띠가 생겼을 때에는 차가운 물도 뜨거운 물도 좋지 않다. 미지근한 온도로 깨끗이 샤워한 후 피부 온도를 낮춰줄 수 있는 쿨링감 있는 수딩젤이나 수분막을 형성해 진정 시켜주는 수딩밤을 발라주는 것이 팁이다.

이폴리움의 유아화장품 브랜드 ‘비더마틱’은 민감하고 예민한 아기 피부를 쉽게 관리할 수 있는 ‘밸런스 수딩 밤’, ‘밸런스 릴렉싱 오일’을 선보였다.

비더마틱(B:DERMATIC)은 피부 균형을 상징하는 BALANCE의 B와 피부과학의 DERMA의 합성어로 연약한 아기의 피부를 위해 자연에서 해답을 찾아 연구하여 피부의 균형을 맞춘다는 의미를 담은 국내 브랜드로 최근 자연과 더마의 느낌을 더해 B.I.를 리뉴얼 한 바 있다.

‘밸런스 수딩 밤’은 침독, 태열, 열꽃, 땀띠, 기저귀 발진 등으로 자극 받은 아기의 피부에 빠른 진정 효과와 보습 효과를 준다. 일반 크림이 아닌 연고 타입의 밤 제형으로 오일막과 보습 성분이 피부에 보습막을 형성하여 오랫동안 촉촉하게 수분을 유지시켜준다. 날씨가 더운 여름에 특히 아기 피부는 트러블이 많이 일어나는데, 다양한 트러블에 진정 작용을 하는 멀티 밤이다.

‘밸런스 릴렉싱 오일’은 강력한 보습에너지를 가진 마카다미아오일과 민감한 피부에 좋은 피마자오일과 탁월한 진정효과를 가진 호호바오일을 각 각 50,000ppm씩 함유한 99% 식물성 베이비오일이다. 신생아때부터 쓰는 오일은 더욱 성분이 중요한데, 자연 유래 보습 성분을 함유한 식물성 오일로 번들거리지 않으면서 강력한 보습막을 형성한다. 번들거리지 않고 끈적임 없이 흡수되며 건조한 아기 피부에 강력한 보습막을 형성하기 때문에 베이비 마사지나 산모의 튼살 방지 오일로 사용하기에 좋다.

비더마틱의 ‘밸런스 수딩 밤’, ‘밸런스 릴렉싱 오일’은 트러블을 빠르게 잠재우고 강력한 보습 효과를 줄 수 있는 스페셜 케어 아이템이다. 트러블 없는 아기 피부를 위한 전성분 EWG 그린 등급의 비더마틱 제품은 디밤비몰과 각종 온라인 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