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방건설, ‘세종대방디엠시티’ 담보대출 이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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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방건설, ‘세종대방디엠시티’ 담보대출 이자 지원
  • 강석오 기자
  • 승인 2019.08.14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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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업시설의 입지가 우수하고, 상권의 활성화를 기대하더라도 분양조건이 맞지 않거나 대출금리가 상승하여 수익률이 감소할 경우 투자자들에게 리스크로 다가온다. 세종대방디엠시티는 이를 해결하기위한 금융프로그램으로 ‘담보대출 이자 지원’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를 통해 분양 투자자와 임차인 모두 만족하는 ‘윈윈 정책’으로 분양 투자자에게는 당사에서 담보대출 5년간 이자지원으로 높은 수익률을 보장하며, 임차인에게는 주변 시세 대비 저렴한 임차 조건과 렌트프리로 부담을 덜어줄 수 있다. 투자에 대한 리스크를 감소시키고 고객맞춤형 지원제도를 선보여 많은 각광을 받고 있다.

특히 메인스트리트와 보행자 중심의 4면 개방형의 순환형 구조 스트리트 설계로서 모든 호실에 유입 인구들이 편하게 방문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갖고 있다. 주거와 상업시설을 합해 주차대수 약1200여대 수용이 가능하고 이동 동선 및 출입구, 휴게공간조성까지 고려하여 이용고객들의 만족도가 높고 또한 편의성까지 더해진다. 앞으로 세종시 도심의 수요를 아우를 수 있는 랜드마크가 될 전망이다.

대규모 상업시설의 경우 크게 자리하는 것만으로도 주목도가 높으며, 집객력이 우수해 유동 인구 유입에 매우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규모가 큰 만큼 다양한 업종이 입점해 방문객의 체류 시간을 늘리거나 대형 프랜차이즈 업체, 키 테넌트 유치가 수월하다는 것도 강점으로 꼽힌다.

특히 대방건설 ‘세종디엠시티’에는 3생활권 최초로 롯데리아가 입점확정이 되고 대형 프랜차이즈들 또한 입점 협의 중에 있어 투자자들의 문의가 늘고 있다. 층별로 1~2층 서점, 식당, 카페 의류매장들을 중심으로 상부에는 병원, 키즈 카페, 사무실, 학원을 권장하고 있다. 방문객이 방문했을 때 편리하게 매장을 찾고 업종 간 시너지를 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한편 ‘세종 대방디엠시티 상업시설‘ 홍보관은 세종특별자치시 세종시청 앞에 마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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