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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루시스, 딥러닝 기반 ‘서버 장애 예측’ 특허 취득
학습 작업 제어하는 초매개변수 값 자동 조절·최적화…관리자 부담 경감·시스템 관리 효율 제고
2019년 08월 12일 10:53:04 윤현기 기자 y1333@datanet.co.kr
   

[데이터넷] 글루시스(대표 박성순)는 ‘서버 장애 자동 예측 시스템 및 자동 예측 방법’과 관련해 특허(10-1984730호)를 취득했다고 12일 밝혔다.

글루시스가 취득한 특허는 각각의 시스템 자원을 모니터링하면서 수집한 데이터를 딥러닝(CNN)을 활용해 보다 최적화된 장애 예측 시스템을 제시한다.

해당 시스템은 데이터 분석에 있어서 필수적인 데이터 전처리를 수행해 장애 발생 속성들을 분류하고, 머신러닝에서 모델 학습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초매개변수(hyper parameter) 값을 자동적으로 조절해 최적화된 장애 예측 모델을 생성 및 적용한다.

기존의 신경망 기반 장애 예측 모델은 설계하고 최적화하기까지 과정에서 적용할 초매개변수 및 분류 알고리즘의 경우의 수가 너무 많아, 분석가가 직접 조정하는데 있어서 시행착오나 소요 시간 등의 문제로 비용적인 한계가 있었다.

해당 장애 예측 시스템을 활용하면 서버에서 발생하는 장애를 사전에 예측해 피해를 방지할 수 있다. 무엇보다 지난 수년간 글루시스가 축적해온 디스크의 스마트(SMART) 데이터와 다양한 시스템 정보들을 활용해 장애 예측 모델의 성능을 높였으며, 이로서 적은 비용으로 높은 효율의 시스템 관리를 가능하게 한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김경표 글루시스 CTO는 “다변화되는 IT 인프라에 있어 IT 관리자의 역할과 책임이 가중되고 있다. 이번 특허 기술을 활용해 최적화된 장애 예측 시스템이 적용된 시스템 리포팅 기능을 개발할 예정이다”며 “글루시스는 해당 기술을 자사 스케일아웃 NAS 스토리지인 애니스토 엔터프라이즈(AnyStor Enterprise)의 관리 솔루션에 탑재해 경쟁력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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