겹호재로 미래 가치 높은 ‘루원시티 대성베르힐Ⅱ 더 센트로’ 주목
상태바
겹호재로 미래 가치 높은 ‘루원시티 대성베르힐Ⅱ 더 센트로’ 주목
  • 강석오 기자
  • 승인 2019.08.12 10:4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인천 루원시티 도시개발사업, 루원복합청사, 중소기업 복합클러스터 등 개발 호재 풍부
▲ ‘루원시티 대성베르힐Ⅱ 더 센트로’ 조감도

인천 루원시티가 여러 개발 사업으로 인해 미래 가치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이 일대 분양을 앞둔 단지가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는 디에스종합건설이 오는 8월 선보이는 ‘루원시티 대성베르힐Ⅱ 더 센트로’다.  

‘루원시티 대성베르힐Ⅱ 더 센트로’가 들어서는 루원시티 도시개발구역은 인천시 서구 가정동 가정5거리 주변 93만3,916㎡ 부지에 9,521가구, 약 2만3,993명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로 조성된다. 루원시티 도시개발구역은 도시균형발전을 위한 도시재창조사업의 일환으로 원도심 재생 활성화를 위해 추진되었으며, 청라·가정지구와의 연계개발을 통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또한 인천시는 루원복합청사를 건립하고 인천 중소기업 복합클러스터 등 최대 4개(인천지방국세청, 119 안전체험관 등)의 공공청사를 조성할 계획이며, 인천시 산하 9개 기관도 입주할 예정이다. 이에 따른 1,400여 명의 상주인구와 40만 명 가량의 유동인구가 확보될 전망이다.

개발 호재 소식에 이 일대 기입주 아파트들은 단기간 높은 프리미엄이 붙으며 그 인기를 입증했다. 업계에 따르면, 최근 1년(2018년 7월~2019년 7월)간 ‘루원시티대성베르힐’, ‘루원제일풍경채’, ‘루원시티프라디움’ 등 일대 단지가 약 7천만 원의 웃돈이 붙은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 관계자는 “루원시티의 경우 개발 소식이 즐비해 있어 향후 신흥주거지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보인다”며 “개발 사업이 진척됨에 따라 프리미엄 효과가 높아질 가능성이 농후하다”고 전했다.  

‘루원시티 대성베르힐Ⅱ 더 센트로’는 높은 미래가치에 더해 입지적 여건이 탁월하다. 사업지가 들어서는 곳은 인천 지하철 2호선 가정역이 도보 5분 내 거리에 있는 초역세권 입지다. 단지 옆에 있는 서인천 IC를 통해 경인고속도로로 진입이 용이하며, 이를 통해 서울 강서지역까지 20분대로 도달 가능하다.

교육 환경도 우수하다. 봉수초, 가현초·중, 신현북초, 신현중·여중·고 등이 인근에 위치해 자녀들의 안전한 통학이 보장된다. 주변으로 문화공원과 가정공원이 있으며, 천마산, 승학산 등산로 등이 가까워 주거환경도 쾌적하다.

한편, ‘루원시티 대성베르힐Ⅱ 더 센트로’ 내 지하 1층~지상 2층, 연면적 약 1만 5,308㎡ 규모의 상업시설도 함께 분양될 계획이다. 상가는 초역세권 입지에 도로교통망도 잘 구축돼 있어 탄탄한 배후수요를 갖췄고, 외부로부터의 풍부한 인구유입 효과까지 누릴 수 있다.

‘루원시티 대성베르힐Ⅱ 더 센트로’ 견본주택은 인천광역시 서구 가정동에 마련될 예정이며 분양홍보관은 인천광역시 서구 청라동(청라센트럴 에일린의 뜰 단지 내 상가, 스타벅스 인천청라센트럴점 옆)에 위치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