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SA, 인터넷 거버넌스 인력 양성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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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A, 인터넷 거버넌스 인력 양성 나서
  • 김선애 기자
  • 승인 2019.08.12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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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ANN과 함께 ‘아태 인터넷 거버넌스 아마데미’, 12일~16일 개최…차세대 인재 양성 위해 열려

[데이터넷]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국제인터넷주소기구(ICANN)와 함께 국내외 인터넷거버넌스 차세대 인력양성을 위한 ‘제4회 아·태 인터넷거버넌스 아카데미(APIGA)’를 오는 12일부터 16일까지 개최한다.

ICANN은 1998년에 설립된 비영리 기관으로 ▲인터넷 도메인네임(.com, .net 등) 관리 ▲IP주소 할당 ▲루트서버시스템 관리 등의 업무를 관장하는 전 세계 인터넷 주소자원 관리기구다.

APIGA는 아·태지역 청년들을 대상으로 인터넷과 관련된 이슈와 문제점 및 이를 해결해나가는 국제사회의 정책 결정 과정 등에 대해 공유하고 토론하는 교육과정이다.

올해 교육 프로그램은 ▲인터넷거버넌스의 최근 이슈 ▲멀티스테이크홀더 정책 수립 과정 ▲한국을 비롯한 세계 각국의 거버넌스 모델·정책 ▲모의 ICANN 미팅 설계 및 참여 등의 실무 지향적인 강의와 토론, 국제 활동 간접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KISA는 이번 교육을 우수한 성적으로 수료한 국내 참가자에 대해서는 하반기 개최되는 제66차 ICANN 정례회의(11월, 캐나다), 제14차 UN 인터넷거버넌스포럼(11월, 독일) 등에도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노명선 KISA 인터넷서비스지원본부장은 “KISA는 한국이 미래 인터넷거버넌스 이슈 및 국제사회 주요 인터넷정책 결정 과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차세대 인재 양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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