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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넛, AI 챗봇으로 스마트 의료 서비스 지원
국가 보건의료·헬스케어 부문 질적 개선 도모…사용자 편의 제고까지
2019년 08월 08일 15:17:32 윤현기 기자 y1333@datanet.co.kr

[데이터넷]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비즈니스와 서비스가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면서, 높은 수준의 전문 지식과 기술, 노하우 등을 요구하는 보건의료 분야에서도 인공지능과 로봇, IoT 등의 융·복합 사례가 점차 확대되며 보건의료 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AI 기반 챗봇(Chat bot) 및 검색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와이즈넛(대표 강용성)은 보건의료 부분에 인공지능 챗봇을 접목한 다양한 사례를 구축하며 스마트 의료 서비스의 상용화를 앞당기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와이즈넛이 주관사로 고려대학교 안암병원과 함께 지난 2017년 진행한 ‘만성질환자를 위한 라이프스타일 기반 대화형 의료문진 소프트웨어’의 경우, 최근 안암병원의 만성질환자 대상으로 임상 시험을 진행했으며 사업화 준비를 진행하고 있다.

‘대화형 의료문진 소프트웨어’은 와이즈넛이 다년간 축적해온 챗봇 기술 및 노하우와 각종 웨어러블 디바이스 등이 자연스럽게 연동돼 제공되는 서비스로, 환자는 챗봇과의 대화를 통해 생활습관, 처방 준수 여부, 식생활, 건강상태 확인 등을 모니터링 받고, 의료진은 문진시간 외 환자의 객관적 정보를 확보해 정확한 진단을 내릴 수 있다.

또한, 대한민국 보건의료정책 개발의 중심인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내부 IT상담서비스용 챗봇 ‘HI-CHAT’에도 와이즈넛의 챗봇 솔루션이 적용됐다. ‘HI-CHAT’은 임직원이 사용하는 내부 정보시스템 관련 문의를 챗봇으로 일원화시켜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함으로써 임직원들의 편의 증진 및 업무 효율성 향상을 달성하고 있다.

강용성 와이즈넛 대표는 “와이즈넛은 지난 19년 동안 국가 보건의료 관련 다양한 인공지능 챗봇 및 빅데이터 수집, 분석, 검색 사업, 연구과제, 민간 헬스케어 관련 사업 등을 경험해오며 의료 산업과 융합될 수 있는 기술력과 구축 및 운영 노하우 등을 확보해왔다”며 “앞으로는 국내 의료용 인공지능 기술력에 보다 집중해 의료비 절감뿐만 아니라 의료 서비스의 질적 개선의 선도적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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