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뉴스 > 소프트웨어
  • 트위터
  • 페이스북
  • 구플러스
  • 네이버밴드
  • 카카오스토리
     
한컴, 라오스 국정 오피스 SW 개발·공급 맡아
라오스 IT 환경에 최적화된 오피스 SW 개발…전자정부 구현에 필요한 SW 개발 지원도
2019년 08월 08일 10:10:07 윤현기 기자 y1333@datanet.co.kr
   
▲ 타비삭 라오스 우정통신부 전자정부국 국장(왼쪽)과 김대기 한글과컴퓨터 COO가 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데이터넷] 한글과컴퓨터(이하 한컴, 대표 김상철)는 라오스 우정통신부와 국정 오피스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경기도 성남시 한컴타워에서 진행된 이번 체결식에는 김대기 한컴 COO와 타비삭(Dr. Thavisak) 라오스 우정통신부 전자정부국 국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라오스의 IT 환경에 최적화된 오피스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고, 대한민국 전자정부 구축의 경험을 토대로 라오스 전자정부 구현에 필요한 소프트웨어 개발을 지원키로 협의했다.

라오스 정부는 2030년까지 디지털 인프라 구축을 완료한다는 목표 아래 주무부처인 우정통신부(MPT)를 통해 ‘2016-2025년 정보통신기술(ICT) 종합 발전 계획’과 ‘2030 정보통신기술 비전 계획’을 마련하고, 사회전반에 걸친 정보화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그중 전자정부 사업은 2013년부터 총 3단계에 걸쳐 사업이 진행되고 있으며, 현재는 마지막 3단계로 2020년까지 정부 데이터를 통합·확장하고, 전국 70만 공무원과 일반 국민을 위한 다양한 온라인 서비스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세계 오피스 소프트웨어 시장의 90%를 독점하고 있는 MS오피스가 유일하게 독점하지 못한 한국에서 자국어 오피스 소프트웨어인 한컴오피스로 30%의 시장을 차지하고 있는 한컴은, 2016년 한컴오피스에 MS워드를 탑재시키는 과감한 혁신을 통해 MS오피스와의 높은 호환성 구현에 성공하고, ‘PC-모바일-웹’에 이르는 풀 오피스 라인업을 확보하는 등 끊임없는 제품 개발로 MS오피스의 대체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아마존웹서비스(AWS)의 기업용 서비스에 한컴의 웹오피스를 공급하고 있으며, 지난 5월에는 1억명의 메일 가입자를 보유한 러시아 ‘메일닷알유’의 클라우드 서비스에 MS오피스 대신 한컴 웹오피스를 적용하는 협약을 체결했다. 또한 아시아 최대 ICT 유통기업인 중국 웨이쉬그룹과도 중국 및 아시아 지역에 한컴오피스 판매를 위한 제휴를 맺는 등 MS오피스의 대체제로서 입지를 다져가고 있다.

한컴 관계자는 “전자정부 구축에 필수적인 오피스 소프트웨어 개발을 시작으로 라오스 정부와 ICT 영역에서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며, “라오스 공공시장 진출을 기반으로 주변 국가들로 사업을 확대해 나갈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전했다.

윤현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데이터넷(http://www.datanet.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인기기사

 
가장 많이 본 기사
인사·동정·부음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사명: (주)화산미디어 | 주소: 서울시 강남구 강남대로 124길 26 유성빌딩 2층 | 전화: 070-8282-6180 | 팩스: 02-3446-6170
등록번호: 서울아03408 | 등록년월일: 2014년 11월 4일 | 발행년월일: 2003년 12월 17일 | 사업자등록번호: 211-88-24920
발행인/편집인: 정용달 | 통신판매업신고: 서울강남-01549호 | 개인정보관리 및 청소년보호 책임자: 박하석 | 호스팅 사업자: (주)아이네임즈
Copyright 2010 데이터넷.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data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