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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래방창업 워시프렌즈, 소비패턴에 맞춘 셀프빨래방 오픈 지원
2019년 08월 07일 14:42:42 정용달 기자 ydjeong@datanet.co.kr
   
▲ 워시프렌즈 빨래방지점

[데이터넷] 1인 삼겹살집, 1인 샤브샤브집이 생길 정도로 혼밥족, 혼술족들의 모습이 예전보다는 자연스럽다. 1인 가구, 인구감소, 고량화, 미세먼지 이상기후 등 사회적·환경적인 영향으로 소비자들의 생활패턴과 문화가 바뀌기 시작하며 생활편의서비스 사업이 꾸준히 발전하고 있다. 특히, 무인창업 등 인건비 부담이 없는 일상생활 밀착형 생활편의업종이 인기를 얻고 있다.

이러한 시장상황에서 두각을 보이는 것 중 하나가 셀프빨래방 분야다. 외식업이 절반 이상 차지하는 국내 프랜차이즈 창업시장이 부진하고 있는 가운데, 셀프빨래방 창업은 꾸준히 소비자수요가 증가하며 성장하고 있다.

국내 셀프빨래방은 그 동안 세탁장비만을 설치해 기본적인 유형으로 운영하는 경우가 가장 많았으나 최근 인테리어의 발달, 기타장비 추가, 샵&샵 형태 등 다양한 유형의 셀프빨래방이 등장하면서 성장하고 있다.

빨래방창업 전문 기업 워시프렌즈는 “이제는 소비자들이 단순히 빨래만 할 수 있는 공간이 아닌 각종 편의서비스로 무장한 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하며 소비자들의 수요를 끌어야 한다”고 전했다.

특히 최근 워시프렌즈는 국내 빨래방사업 뿐 아니라 해외 진출로의 준비를 진행하고 있다. 워시프렌즈의 국내 시장은 서울, 경기도, 경상도, 전라도, 충청도, 제주도 등 각 지역에 분포돼 있으며, 올해 9월에는 베트남 하노이에도 빨래방을 오픈될 예정이다.

워시프렌즈 담당자는 “그 동안의 베트남빨래방과는 차별화된 빨래방을 기대해도 좋다. 베트남에도 소비자를 위한 서비스를 더욱 강화하여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이미지의 카페형 빨래방을 늘릴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무인점포는 점포내에 직원이 상주하는 업종이 아니기에 제품과 서비스로 승부해야 하는 업종이다. 이에 차별화된 서비스와 제품, 오프라인뿐 아니라 온라인을 통해서도 고객들과 소통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며 이는 매출에서도 차이를 보인다.

업체 관계자는 “빨래방창업은 소비자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며, 우수한 세탁장비를 기본으로 하여 달라진 소비자환경에 대응해 지속적으로 혁신적인 제품과 서비스를 구축하는 업체들만이 살아남을 것”이라고 전했다.

워시프렌즈는 키오스크(무인화 시스템)를 활용한 동전없이도 이용 가능한 코인빨래방, 복합된 서비스의 프리미엄 빨래방, 빨래방카페 등 기존 빨래방에 대한 고정관념을 버리게 하는 다양한 형태의 셀프빨래방으로써 생활편의서비스 업종의 새로운 혁신을 주도하고 있다.

한편, 빨래방창업비용 등 무인빨래방의 창업 관련 내용은 홈페이지 또는 대표전화를 통해 문의 및 미팅예약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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