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가버섯 후코이단 전문기업 ‘고려인삼바이오’는 예년보다 빨라진 추석을 맞아 사전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할인 및 사은품 혜택을 제공하는 ‘추석 선물세트 특별전’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고려인삼바이오는 하루 1포 스틱형 차가버섯을 추석 선물세트로 기획하고 50% 할인 판매한다. 특히 이번 특별전은 평소보다 촉박한 추석 준비 기간을 고려해 차가버섯 스틱과 미역귀 후코이단 두 가지로 구성하고 편리하게 추석 선물을 준비하도록 했다.
센스 있고 품격 있는 선물로 평가받고 있는 프리미엄급 차가버섯 스틱 ‘차가100골드 프리미엄’은 1g씩 스틱 포장된 차가버섯 추출분말로 30포들이 단상자가 6개로 구성된 선물세트를 50%까지 할인한다. 정상가 53만원에 판매하던 6개 단상자 들이 한 세트를 265,000원에 구매 가능하다.
총 180포로 건강한 사람들이 하루 1포씩 섭취할 경우 6개월 섭취량이다. 현재 건강상태에 따라 하루 섭취량이 증량될 수 있어 전문 상담원을 통해 자세한 섭취량 및 효과적인 섭취방법 등을 개개인별 상세히 안내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차별화되고 품격 있는 선물 마련에 나선 소비자들에게는 최고의 할인혜택과 구성이 될 것”이라며 “자사 차가버섯 제품 중 가장 최상급의 차가버섯이자 국내 최대 함량의 크로모겐 콤플렉스를 자랑하는 고품질의 제품을 보다 많은 분들이 경험해볼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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