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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햇, 아태 지역 기업 비즈니스 성과 창출 지원
레지던시 스타일 레드햇 오픈 이노베이션 랩 참여 기업 확대…오픈 이노베이션 문화 조성 앞장
2019년 08월 06일 09:29:56 윤현기 기자 y1333@datanet.co.kr
   

[데이터넷] 레드햇은 호주, 홍콩, 인도, 인도네시아, 일본 및 싱가포르 등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많은 기업들이 비즈니스 성과 창출을 가속화하기 위해 ‘오픈 이노베이션’에 관심을 갖고 ‘레드햇 오픈 이노베이션 랩(Red Hat Open Innovation Labs)’ 레지던시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2016년 처음 발표된 레드햇 오픈 이노베이션 랩은 2017년 아태지역에 론칭됐으며, 고객이 레드햇 전문가들과 함께 협력해 사람, 방법론 및 기술을 통합하여 혁신을 촉진하고 비즈니스 챌린지를 가속화된 방식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급변하는 비즈니스 환경에서 기업은 변화하는 비즈니스 환경에 발맞추기 위해 지속적으로 혁신하거나 뒤처질 수 있는 리스크를 감수해야 한다. 레드햇 오픈 이노베이션 랩은 기업이 레드햇 전문가들과 긴밀하게 협력해 오픈소스 기술을 활용해 비즈니스 챌린지를 가속화된 방식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돕는다.

레드햇 오픈 이노베이션 랩 레지던시는 레드햇 또는 고객 오피스, 팝업 랩 공간 등 고객이 선호하는 공간에서 진행 가능하며, 일반적으로 1~3개월의 기간이 소요된다. 고객들은 레지던시 프로그램 기간 동안 애자일 개발 방식 및 데브옵스 프랙티스(practice)를 활용해 어떻게 기존 문제를 해결하거나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 개발과 같은 새로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지 직접 경험해볼 수 있다.

현재 오픈 이노베이션 랩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기업으로는 ▲호주 헤리티지 은행 (Heritage Bank) ▲호주 애들레이드 대학 (The University of Adelaide) ▲인도 국가증권거래소(NSE, National Stock Exchange of India) ▲일본 후쿠오카 금융그룹 (Fukuoka Financial Group) ▲싱가포르 ST 엔지니어링(ST Engineering) 등이 있다.

인도의 국가증권거래소는 레지던시 기간 동안 e-IPO 애플리케이션을 현대화했을 뿐만 아니라, 데브옵스 전략을 채택해 시장에 빠르게 서비스를 선보일 수 있었다. 후쿠오카 금융 그룹은 레드햇 오픈 이노베이션 랩 프로세스를 활용해 직원들이 스스로 개발하고 혁신을 가속화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경쟁력을 강화했다.

또한 고객들은 레드햇 오픈 이노베이션 랩을 통해 오픈 원칙 및 열린 문화가 어떻게 혁신을 가속화하는지 가까이서 확인할 수 있다. 헤리티지 은행의 팀들은 오픈소스 원칙을 활용해 CFT(Cross-functional teams)와 기술, 프로세스를 통합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었다. 이를 통해 헤리티지 은행은 변화하는 비즈니스 요구사항에 빠르게 대응하고, 향상된 고객 경험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존 알레시오(John Allessio) 레드햇 글로벌 서비스 수석 부사장 및 총괄은 “아태 지역 기업들은 기업에 혁신 DNA를 이식해야 할 필요가 있다는 점을 인지하고 있다. 조직 내 혁신을 더하면 기업의 성장은 촉진되고, 예측이 어려운 미래 챌린지에 보다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게 된다”며 “레드햇의 열린 접근방식을 채택해 높은 성과를 내고 팀을 자체적으로 구성함으로써 변화에 민첩하게 대응하고 새로운 기회를 잡을 수 있도록 기업들을 지원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레드햇은 지난 4월 레드햇 오픈 이노베이션 랩 서비스의 국내 출시를 발표한 바 있으며, 본 서비스를 기반으로 국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및 혁신 가속화 지원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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