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구 청량리 ‘메트로플 스위트’가 초역세권 입지와 수요 확보에 유리한 교통 환경 및 생활 인프라를 모두 갖추며 분양 중에 있다. 이는 분양 시작 전부터 부동산 전문가의 긍정적인 전망으로 주목받은 바 있는 분양 건이다.
정부의 까다로운 부동산 규제 속에서도 동대문구 청량리 ‘메트로폴 스위트’가 활발한 분양 행진을 이어갈 수 있는 이유는 바로 ‘초역세권’이라는 타이틀 때문이다. ‘역세권’이라는 타이틀이 부동산 시장에 끼치는 영향은 매우 직접적이다. 지난해 5월 다산 신도시에 공급한 ‘다산 신도시 블루웨일’은 판매가 비교적 어려울 것이라는 지식산업센터의 예견에도 불구하고, 다산역(2022예정)이 개통될 것으로 알려지면서 계약 한 달 만에 전량이 완판 된 바 있다.
이처럼 역세권 입지에 부동산이 위치하는 경우 투자 수익을 확보에 유리하다. 보유하고 있으면서 임대 수익을 창출하거나, 차후 시세가 오르게 되면 매각에 나서 높은 차익을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에 ‘청량리 메트로폴 스위트’는 역세권 입지 뿐 아니라 동대문구 일대의 다양한 교통호재가 계획되며 투자 가치에 대한 전망이 긍정적이다. 우선 이는 KTX와 분당선, 지하철 1호선, 경의중앙선, 경춘선 청량리역이 지나는 멀티역세권에 위치한다. 또한 지난해 사업이 확정 된 GTX C노선을 비롯해 예비타당성 조사가 진행 중인 B노선이 청량리역을 경유하게 된다.
특히 주변 수요를 확보할 수 있는 사업지 인근의 기반 형성도 훌륭하다. 고려대학교를 비롯하여 경희대·한국외대·서울시립대·성신여대 등 다수의 대학이 밀집해 있으며, 종로 업무지구 등 직주근접 생활권에 가까워 도심 출퇴근 직장인들의 선호도가 높다.
뿐만 아니라 메트로폴 스위트는 최상의 생활 인프라를 도보권으로 누릴 수 있는 원스톱 프리미엄 주거상품이다. 롯데마트·홈플러스·이마트 등 대형마트와 인접하며 롯데백화점과도 가까이 위치해 있다. 또한 고려대병원·시립동부병원·약령시장·경동시장 등 편의시설들이 대거 밀집해 보다 편리한 생활을 누릴 수 있다. 단지 바로 옆으로 흐르는 정릉천 산책길을 이용해 청계천 및 용두공원으로 이어지는 쾌적한 웰빙라이프도 누릴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청량리 메트로폴 스위트 자체의 혁신 설계로도 메리트가 상당하다. 이는 혁신평면 디자인 및 실용적인 공간배치로 동대문 최초 3Bay-2Room으로 기존 2Room 구조와는 확연한 차이가 있어 프라이버시를 중시하는 현대 직장인, 신혼부부의 선호도가 높다.
또한 2.5미터 우물천장을 적용하여 높은 개방을 확보했다. 정남형 배치를 통해 조망권 및 개방감 확보가 가능하며 뿐만 아니라 청량리 메트로폴 스위트는 생활편의시설이 모두 갖춰진 풀퍼니시드 (빌트인 냉장고·3구 쿡탑·시스템 에어컨·대용량 세탁기 12Kg 등) 오피스텔로 간편한 입주가 가능하다.
특히 ‘메트로플 스위트’는 동대문구의 다양한 개발 호재 속에서 대기 배후수요 유입도 상당해 투자자들 또한 공실 우려 없이 임대수요 확보가 가능하다는 평이다.
한편 ‘청량리 메트로폴 스위트’는 절찬리 분양 중에 있다. 현장은 1호선 제기역 1번 출구 바로 앞에 위치해 있으며, 분양 홍보관은 1호선 신설동역 6번 출구 앞에 위치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