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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브로스 ‘똑닥’, 상반기 병원 진료 건수 2000만 돌파
전년비 10배 성장…실손보험 간편 청구 등 새로운 패러다임 제시 예정
2019년 08월 01일 16:54:49 윤현기 기자 y1333@datanet.co.kr
   

[데이터넷] 비브로스(대표 송용범)는 모바일 진료 접수 플랫폼 똑닥을 통해 2019년 상반기 동안 병원 진료를 받은 건수가 2000만 건을 넘어섰다고 1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216만 명)보다 약 10배 증가한 수치이다.

특히 지난 상반기 동안 사용자가 대기현황판 화면을 벗어나지 않고 머무는 시간은 평균 23분 정도이다. 비브로스 측은 이 같은 결과를 두고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평균 진료 대기시간인 30분 동안 사용자들이 똑닥을 이용함으로써 시공간의 자유를 얻었다는 것을 입증하는 자료라고 설명했다.

비브로스 관계자는 “대기현황판 서비스는 사용자가 진료를 접수하면 대기 순번을 안내하는 똑닥의 기능”이라며, “사용자에게 언제 어디서든 자신의 차례에 맞춰 내원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그 외에도 똑닥은 ▲앱 누적 다운로드 수 300만 건 돌파 ▲서비스 재사용률 97% 기록 ▲전국 1차 병원 중 약 40%에 달하는 1만2000처 이상의 똑닥 제휴 병원 구축 완료 등 헬스케어 대표 플랫폼으로 독보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이처럼 높은 실효성을 바탕으로 최근 똑닥은 만 12세 미만인 사용자의 신체적 성장 수치와 체온 및 해열제 복용량을 기록할 수 있는 건강피드 기능을 출시했고, 한 달 만에 10만 건의 피드를 누적했다.

사용자가 기록한 건강피드 정보는 똑닥을 통한 진료 접수 시 활용 가능한데, 소아과에서는 환자의 평소 건강 상태를 전자의무기록(EMR: Electronic Medical Record)으로 전달받을 수 있어 도움이 된다는 평이다.

3040 육아맘들은 자녀의 키나 몸무게 등 사용자가 직접 기록한 건강피드를 일상 콘텐츠로 활용하고 있다. 카카오톡, 인스타그램 등 각종 SNS에서 자발적으로 약 2000건의 건강피드가 공유됐고, 자연스럽게 입소문을 타며 신규 회원 역시 늘어나고 있다.

송용범 비브로스 대표는 “똑닥은 아픈 아이와 소아과를 찾아 하염없이 기다리던 아빠의 마음을 담아 만든 헬스케어 플랫폼”이라며, “앞으로도 똑닥은 실손보험 간편 청구는 물론 사용자들이 똑닥을 통해 보다 편리하게 건강해지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이끌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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