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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티그럴, 아태지역 톱 모바일 시장 인사이트 리포트 발표
2019년 07월 31일 17:38:54 강석오 기자 kang@datanet.co.kr
   

[데이터넷] 글로벌 모바일 광고 플랫폼 ‘민티그럴(Mintegral)’은 글로벌 시장 조사 기업 뉴주(Newzoo)와 함께 아시아태평양 지역 내 3대 모바일 마켓인 한국, 중국, 일본의 모바일 이용자 특성을 심층 분석한 리포트를 발표했다.

이번 리포트에 따르면 2018년 기준 전 세계 모바일 앱 시장 규모는 약 102조원(871억 달러) 규모로 이중 약 60%에 해당하는 약 59조원이 한국, 중국, 일본을 비롯한 아태지역에서 발생했다고 분석했다. 아태지역 전체 앱 매출 중에서 ‘게임’ 매출이 차지하는 비중은 약 75%로 지난해 기준 모바일 게임 매출은 약 45조원에 달했다. 이는 전 세계 게임 매출액의 약 62%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아태지역 앱 매출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나라는 중국으로 전체 매출의 약 52%를 차지했다. 한국과 일본은 각각 7.4%, 26.4%로 나타났다. 중국의 약진은 스마트폰 사용자 수에 기인한다. 중국 내 스마트폰 사용자는 8억 명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중국 사용자들은 게임 관련 지출이 많았는데 지난 한해 약 22조원을 모바일 게임에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 모바일 앱 사용자들은 지난해 전 세계 앱 매출의 30.8%에 해당하는 약 30조원을 지출했고, 이중 게임 관련 지출이 약 73.7%에 달한다. 반면 비 게임 관련 지출은 약 8조원 수준에 머물렀다.

마켓 측면에서는 대형 퍼블리셔 텐센트와 넷이즈가 시장의 60% 이상을 점유하고 있는 독과점 시장이라는 점과 위챗 미니 프로그램의 약진 역시 특징적이다.

반면 한국은 스마트폰 게임의 약진이 두드러졌다. 한국 인구의 절반 이상(52.8%)이 이미 스마트폰 게임을 접해본 것으로 집계됐고 모바일 게임에 지출한 금액도 약 3조7000억원을 넘어서 세계 4위의 모바일 게임 시장으로 성장했다.

비 게임 부문에서는 넷플릭스와 유튜브 등을 통한 영상 콘텐츠 구매에 지갑을 여는 것이 한국 모바일 앱 사용자들의 특징 중 하나고 분석됐다.

민티그럴코리아 오정호 총괄이사는 “이번 리포트를 통해 글로벌 모바일 앱 시장에서 한, 중, 일 3개국을 비롯한 아태지역의 영향력이 날로 커지고 있다는 사실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특히 이들 3개국의 모바일 앱 및 게임 사용자들의 특성을 전략적으로 활용한다면 아시아 진출을 고려하고 있는 기업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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