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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모델라인, 스타트업 회생 지원 ‘리스타트업’ 추진
스타트업 보유 기술·특허 새로운 가치로 전환…신규 사업 적용 모델 개발 등 다양한 지원까지
2019년 07월 31일 17:38:54 윤현기 기자 y1333@datanet.co.kr
   

[데이터넷] 비즈모델라인(대표 김재형)은 ‘리스타트업(Re:Startup)’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

‘리스타트업’은 스타트업에 대한 어떤 문제의 답변을 주다, 또는 스타트업을 새롭게 하거나 갱생시킨다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다.

이번에 비즈모델라인이 추진하는 리스타트업 프로그램은 특허, 경영, 마케팅, 투자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단이 스타트업이 보유한 핵심 기술, 특허에 대한 잠재 가치를 평가해 별도의 새로운 사업을 추진하거나, 스타트업을 새롭게 리모델링하고 업그레이드해 회생시키는 프로그램이다.

비즈모델라인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주로 운영이 어렵거나 소멸되는 스타트업들을 위해 ▲보유 기술·특허를 기반으로 하는 신사업모델 개발 및 투자 ▲특허 판매 및 라이선싱 ▲상품·서비스 업그레이드 ▲VC 연계 ▲인수합병 ▲사업 모델 리뉴얼 등을 지원하는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비즈모델라인은 20년간 특허 및 사업 모델을 설계해 왔고, 근래 다양한 스타트업에 대한 특허 투자 및 지원 경험을 기반으로 스타트업이 가진 핵심 특허와 기술, 사업 아이템을 선별해 새롭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노하우를 갖추고 있다.

이를 이용해 사장되거나 역량이 부족한 스타트업들을 위한 새로운 돌파구를 제시할 예정으로, 정부의 창업 정책과 더불어 스타트업 생태계를 활성화 및 유지하기 위한 최고의 시너지를 만들어내겠다는 방침이다.

김재형 비즈모델라인 대표는 “많은 스타트업들이 소리 소문도 없이 사라지는 경우가 많은데, 이들이 열심히 만들어 놓은 기술이나 특허, 사업 아이디어 등의 역량도 함께 사장되는 것은 국가적인 큰 손실일 수밖에 없으며 이에 대한 대비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김 대표는 이어 “비즈모델라인은 리스타트업 프로그램을 통해 좋은 아이디어와 기술로 창업했지만 어려운 상황에 힘들어하고 고민하는 스타트업을 회생시키거나, 그들이 보유한 핵심 역량을 새로운 가치의 사업으로 재탄생시키기 위한 실질적 지원을 마다하지 않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비즈모델라인은 국내 중소기업 특허 보유 1위 기업이자, 핀테크 특허 보유 국내 1위인 특허 개발 전문기업으로 4700여 건의 자체 개발 특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1만2000여 건 이상 특허를 개발했다. 최근까지 50여개 기업(스타트업 포함)에 성공적으로 특허를 투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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