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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온컴즈, ‘빅데이터 기반 태양광 패널 불량 검출’ 특허 취득
드론 촬영 영상 활용…인적자원 운영 효율성·불량 패널 검출 정확도 제고
2019년 07월 31일 10:14:29 윤현기 기자 y1333@datanet.co.kr
   
▲ 빅데이터를 이용한 태양광 패널 불량 검출 시스템 개요도

[데이터넷]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대표 오재철)는 ‘빅데이터를 이용한 태양광 패널 불량 검출 시스템’에 관한 특허를 취득했다고 31일 밝혔다.

본 특허는 미리 수집된 빅데이터와 비행물체를 이용해 불량이 발생한 태양광 패널을 신속하게 검출하는 것을 목표로 고안됐다.

지난 2018년 글로벌 태양광 신규 설비 규모가 처음으로 100GW(기가와트)를 넘어서며 큰 성장세를 보였다. 이처럼 태양광 발전소 보급이 확대되면서 발전 효율에 대한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태양광 패널의 국소적인 불량 발생은 발전 효율을 낮출 뿐만 아니라, 불량이 발생한 패널의 주위 패널에 영향을 미치므로 발견과 동시에 즉각적인 교체가 요구된다. 현재 불량 패널을 발견하는 방법으로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는 방법은 적외선 방식의 열화상 카메라로 촬영해 다른색으로 표시되는 패널을 관리자가 육안이나 소프트웨어로 확인해 불량여부를 판단하는 방식이다.

본 특허는 상기 과정 중 촬영과 불량 패널의 식별 방식을 개선하기 위한 기술을 포함하고 있다. 태양광 패널의 센싱 데이터를 수신해 불량 가능 태양광 패널을 결정, 가시광선 카메라/적외선 카메라/EL(electro luminescence) 카메라 등 서로 다른 종류의 카메라를 장착한 드론과 같은 비행물체를 통해 촬영을 진행, 복수의 촬영 영상에 기초해 상기 불량 가능 태양광 패널의 불량 여부를 판정하는 방식이다.

기존 관리자가 직접 태양광 패널이 설치된 위치를 방문해 사진 촬영, 판정 등을 해야 하는 방식의 번거로움을 줄여 인적자원의 운영 효율성과 불량 패널의 검출 정확도를 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는 국내 전력 수요관리 소프트웨어 서비스 제품 중 가장 높은 누적 수요 자원 용량 기록을 가지고 있는 수요관리사업자용 운영 시스템인 ‘LAMS(Load Aggregator’s Management System)’를 제공하고 있다. 그 외에도 OpenADR, IEC, DLMS/COSEM, SEP 등 표준 프로토콜 노하우도 보유하며 말레이시아 전력청(TNB) 가상전력발전소(VPP) 실증사업 추진을 위한 RCA 체결하는 등 국내외에서 활발한 활동으로 기술력을 입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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