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스보더 AI 플랫폼 엘라마체인은 지난 26일 네이버D 팩토리에서 개최한 서울 밋업이 성공적으로 완료됐다고 밝혔다.
엘라마체인과 CBAI가 공동주최한 이번 밋업은 유저들에게 엘라마체인의 기술과 CBAI의 비즈니스를 소개하는 자리가 됐다.
엘라마체인은 크로스보더 AI 플랫폼을 개발해 크로스보더 전자상거래(역직구몰), 크로스보더 관광(여행가이드앱)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하며 본 사업은 중국 현지에 천만 명 이상의 회원을 둔 유통 그룹사, 수 백만 이상의 회원을 둔 중국현지 쇼핑몰, 연 간 수백만의 중국인들을 국내로 인바운드 하는 중화권 그룹 관광 여행사 파트너와 함께 진행하여 오픈 시 바로 수천만 명의 실 유저를 확보할 수 있다.
일반 유저들을 대상으로 상장을 포함해 다양한 주요 이슈 발표를 진행한 엘라마체인의 향후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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