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가버섯, 후코이단 전문 기업 고려인삼공사는 현대인들의 균형 잡힌 영양섭취를 도와줄 ‘차후-100’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최근 현대인들의 식습관 문화에 과식이 자리 잡기 시작했다. 가공식품이나 페스트푸드의 섭취가 증가했고, 육식 위주의 식사가 늘어났다. 이렇게 식습관 문화가 변화하면서 새롭게 나타난 현상이 영양소 쏠림 현상이다. 잘 먹기는 하지만 균형 잡힌 영양소 섭취는 이루어지지 않는 것이다.
이에 고려인삼공사는 차가버섯과 후코이단을 한 번에 음용할 수 있는 차후-100을 추천한다고 밝혔다. 차후-100은 차가버섯과 후코이단의 영양소를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건강 대체식품으로 특히 현대인들에게 필수영양소로 손꼽히고 있는 해조류 영양소 섭취도 가능하다.
특히 차후-100을 구성하고 있는 차가버섯과 후코이단은 각종 건강 프로그램에 소개되면서 국내에서 건강관리 식품으로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차가버섯은 2017년 세계 5대 푸드로 선정되며 전 세계적인 주목을 받기 시작하였고, 후코이단은 국내에서는 아직 생소하지만 미국, 러시아 등 해외에서는 이미 대중화돼 보완 대체 식품 소재로 활용되고 있는 중이다.
차가버섯과 후코이단이 인기몰이를 하면서 소비자가 늘어나면서 애로사항이 발생하기도 했다. 차가버섯과 후코이단을 각각 섭취해야 한다는 번거로움이었다. 이를 해소하기 위해 차가버섯과 후코이단의 결합을 이뤄낸 차후-100이 출시됐고, 번거로움은 줄이고 영양 충전은 늘려줄 복합 건강식품으로 손꼽히고 있다.
고려인삼공사는 “차가버섯과 후코이단의 장점들이 결합된 ‘차후-100’은 현대인들의 영양결핍 해소를 도와주는 역할을 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건강관리의 시작은 균형 잡힌 신체를 만드는 것에서부터 시작된다는 것을 잊지 않길 바란다”고 전했다.
복합 건강식품으로 인기몰이 중인 ‘차후-100’ 할인 이벤트는 고려인삼공사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고객센터를 통해서도 자세한 안내를 받아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