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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EMC, 한국폴리텍대학 아산캠퍼스에 ‘HCI’ 솔루션 공급
현장 실무 중심 클라우드·SDDC 교육 환경 구축…업무 생산성 강화·데이터센터 상면 절감까지
2019년 07월 22일 11:32:56 윤현기 기자 y1333@datanet.co.kr
   
▲ 델EMC V엑스레일

[데이터넷] 델EMC(Dell EMC)는 한국폴리텍대학 아산캠퍼스의 하이테크 과정 데이터센터 인프라로 하이퍼 컨버지드 인프라(HCI) 솔루션을 공급했다고 22일 밝혔다.

아산캠퍼스는 델EMC의 대표 HCI 솔루션인 ‘V엑스레일(VxRail)’을 도입해 핵심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현장실무 중심의 클라우드 및 소프트웨어 정의 데이터센터(SDDC) 교육 환경을 구축했다.

한국폴리텍대학은 80% 이상이 원하는 곳으로 취업하는(2017년 대학 공시 기준) 취업 명문대학으로 아산캠퍼스에 4차 산업혁명을 대비할 고급인력 양성을 위해 2017년에 IoT정보보안학과를 신설하고, 올해 초부터 하이테크 과정에서 SDDC, 가상화 및 빅데이터 분석을 포함해 재학생들의 실무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대학 측은 가상화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VM웨어 관련 기술의 교육을 위해 ‘델EMC V엑스레일’을 도입하고 가상머신(VM) 450대 규모의 데이터센터 인프라를 구축했다.

한국폴리텍대학 아산캠퍼스는 델EMC의 V엑스레일 기반의 데이터센터를 활용해 ▲SDDC 및 가상화 환경에 대한 기술 ▲빅데이터에 대한 기본 개념과 정보 보안 개념 ▲대규모 가상 머신 관리 간소화 및 운영 ▲RTO(Recovery Time Objective, 데이터센터의 재해 혹은 사고 발생시 목표복구시간)의 제로(0) 구현 ▲데이터 중복 제거 및 압축을 통한 용량 활용 극대화 등의 커리큘럼을 진행 중이다. 현재 1기 IoT 정보보안 하이테크 과정을 진행 중이며, 해당 장비를 다양한 수업에서 활용하고 있다.

학생들은 델EMC 하이퍼 컨버지드 인프라와 VM웨어 SDDC 기술을 기반으로 구축한 클라우드 환경에서 효율적인 시스템 운영뿐만 아니라 방화벽, 침입방지시스템(IPS), 디도스(DDoS), 네트워크 분석 등을 직접 실습을 통해 배워 나가고 있다. 또한 모의 해킹을 통해 시스템 내 취약점을 점검, 분석하고 보완관제를 통해 침해사고 대응방법을 익힐 예정이다.

학교 측은 하이테크 과정을 이수한 학생들이 즉시 IT 현장에 투입돼 실무를 수행할 수 있게끔 커리큘럼을 편성했다.

델 테크놀로지스가 한국폴리텍대학 아산캠퍼스에 공급한 델EMC V엑스레일은 서버, 스토리지, SAN 스위치가 하나로 통합된 어플라이언스로, 확장성과 가용성이 뛰어나다. 강력한 CPU 성능의 델EMC 파워엣지(PowerEdge) 서버를 기반으로 하는 V엑스레일은 가상화 기반 서버 통합은 물론 스토리지 자원을 집중 소모하는 빅데이터 분석 등의 업무도 지원해 범용적인 IT 인프라로의 활용도 또한 높다.

V엑스레일은 설계·개발 단계부터 가상화 솔루션 선도 기업인 VM웨어의 서버 가상화 및 스토리지 가상화 솔루션과 완벽하게 통합된 HCI 솔루션이다. 그만큼 VM웨어의 가상화 및 SDDC 환경을 업계에서 가장 쉽고 빠르고 구현한다.

학교 측은 V엑스레일 기반으로 구축한 시스템이 모든 사용자에게 24/365 서비스를 제공하고, 가상머신의 빠른 배포를 통해 효율적인 수업 준비가 가능하며, 강의실 외에도 어디서나 사용자가 시스템에 접근 가능해 업무 생산성에도 개선을 이뤘다고 전했다. 또한 여러 인프라 장비를 개별적으로 설치하고 구성하는 기존 방식 대비 데이터센터 내 장비가 차지하는 실면적을 50% 절감하는 실익을 거뒀다.

한국폴리텍대학 아산캠퍼스 IoT정보보안과 장동희 교수는 “하이테크 과정이 IoT 정보보안 산업을 선도하기 위한 전문 인재양성을 목표로 하는 만큼 세계적인 수준의 IT 인프라를 도입해 교육에 활용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2년제 학위과정을 직접 지도하고 있는 정보통신시스템과 민순호 교수는 “학생들이 소프트웨어 정의 데이터센터 및 하이퍼 컨버지드 시장을 선도하는 델EMC 기반으로 구축된 최신 가상화 데이터센터에서 직접 실습을 진행하게 돼 장비 활용률뿐만 아니라 학생들의 취업률 향상을 기대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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