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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런스히어로, e커머스 서비스 출시…모바일 판매 시작
트루밸런스 앱 내 삼성 휴대폰 판매…본격적인 매출 확보·거래량 확대 도모
2019년 07월 22일 10:40:17 윤현기 기자 y1333@datanet.co.kr
   

[데이터넷] 인도 진출 핀테크 스타트업 밸런스히어로(대표 이철원)는 e커머스 서비스를 출시하고, 첫 상품으로 모바일 판매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밸런스히어로의 금융 플랫폼 앱인 ‘트루밸런스’ 사용자는 앱을 통해 합리적인 가격과 빠른 배송으로 삼성 스마트폰 A 시리즈 및 피처폰을 구매할 수 있다. 구매 후 캐시백도 받을 수 있다. e커머스는 인도 현지 삼성 셀러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운영된다.

인도는 은행 지점이 부족하고 거리가 멀어서 현금 위주의 직접적 대면 상거래가 이뤄지는 것이 일반적이다. 디지털 구매를 경험하지 못한 금융 소외자들이 10억명 이상이다.

밸런스히어로는 이런 인도의 특수한 환경을 고려해 지난 4년간 확보한 70만의 금융/유통 중개인(디지털 에이전트)을 통해 금융 소외자들이 요구하는 금융상품/제품을 대리 구매, 전달할 수 있는 전략을 취해 포용적 금융 서비스들을 실현하고 있다.

e커머스 상품은 밸런스히어로가 내놓은 첫 실물 상품으로, 추후에는 타사의 스마트폰 및 피처폰, 모바일 액세서리, 소형가전, 식료품 등도 취급할 예정이다.

이철원 밸런스히어로 대표는 “10억명의 인도 금융 소외계층이 실생활에 필요한 금융 서비스 및 제품들을 모바일로 시작해 빠른 시일 내 더욱 다양한 금융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준비 중”이라며 “올해 하반기까지 일상 소비재, 할부 결제, 보험, 기차/버스표 예약 등도 추가해 커머스 플랫폼을 확장하고, 본격적으로 거래량 및 매출액 확대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편 밸런스히어로는 2016년 선불 통신료 잔액 확인 유틸리티 앱을 시작으로 현재는 통신요금충전, 공과금 납부, 단기초소액 외상 및 대출 서비스 등을 제공하며 10억명의 인도 금융 소외계층을 공략하고 있다. 지난 3월에 출시한 단기 초소액 외상 서비스 ‘페이레이터’가 3개월 만에 누적 거래 건수 100만 건을 돌파하는 등 빠른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

이와 함께 10억명의 인도 금융 소외계층에게 다양한 금융 서비스 및 상품 기획, 개발 등을 위해 우수 인재를 모집하고 있다. 채용 핵심 분야는 서버 개발자, 안드로이드 개발자, PM, 프로덕트 분석가 등이며 자세한 사항은 밸런스히어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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