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넷] 컴퓨터 기기 전문기업 한미마이크로닉스(대표 강현민)는 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회장 양진옥)와 ‘GOOD_BUY 착한소비 캠페인’ 기부 협약을 맺고 사회 공헌 활동을 지속 강화한다고 밝혔다.
한미마이크로닉스는 기업의 성장에 따른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2015년부터 굿네이버스와 기부 협약을 맺고 후원 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도 기부 활동을 이어 가기 위해 협약을 체결했다.
굿네이버스와 협약을 체결한 GOOD_BUY 착한 소비 캠페인은 한미마이크로닉스의 파워서플라이, PC 케이스, 게이밍기어 제품들이 판매될 때마다 일정 금액이 굿네이버스에 기부되는 것으로, 소비자 또한 GOOD_BUY 마크가 부착된 한미마이크로닉스 제품을 구매할 때마다 간접적으로 기부 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 기부된 금액은 굿네이버스가 펼치는 각종 국내 복지 및 구호 활동에 사용될 계획이다.
한미마이크로닉스는 꾸준히 진행 오고 있는 기부 활동을 계속 이어나가 소비자 성원에 보답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 또한 잊지 않고 실행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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