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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클라우드 여정 종착점, ‘멀티·하이브리드 클라우드’ (2)
클라우드 운영 편의성·효율성 제공…손쉬운 SDDC 확장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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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업 클라우드 여정 종착점, ‘멀티·하이브리드 클라우드’ (1)
2019년 07월 21일 08:29:00 윤현기 기자 y1333@datanet.co.kr

[데이터넷] 오늘날 70% 이상의 기업들이 다양한 클라우드를 혼용해 사용하는 멀티 클라우드 방식을 채용한 가운데, 클라우드별로 서로 다른 관리 콘솔 및 프로세스를 다루면서 기업 내부의 복잡성이 가중되고 있다. 이에 각 벤더들은 저마다 멀티·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전략을 공개하면서 점차 커지는 클라우드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속도를 올리고 있다.

델 테크놀로지스는 지난 4월 열린 ‘델 테크놀로지스 월드 2019’를 통해 온프레미스 데이터센터부터 퍼블릭 클라우드, 에지(edge)에 이르기까지 클라우드가 존재하는 모든 곳을 아우르는 일관된 사용자 경험과 탁월한 제어권을 제공하는 ‘델 테크놀로지스 클라우드’를 공개했다.

‘델 테크놀로지스 클라우드’는 클라우드 IT 인프라 부문의 업계 1위인 델과 클라우드 시스템 관리 소프트웨어 부문 1위의 VM웨어의 공동 엔지니어링을 통해 탄생한 강력한 통합 솔루션으로, ‘델 테크놀로지스 클라우드 플랫폼(Dell Technologies Cloud Platforms)’과 서비스형 클라우드 데이터센터인 ‘VM웨어 클라우드 온 델EMC(VMware Cloud on Dell EMC)’로 구분된다.

델 테크놀로지스 클라우드 플랫폼’은 델 테크놀로지스의 하이퍼 컨버지드 인프라(HCI), 컨버지드 인프라(CI), 서버, 스토리지, 네트워킹 솔루션에 VM웨어의 통합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플랫폼인 ‘VM웨어 클라우드 파운데이션(VCF: VMware Cloud Foundation)’을 결합한 솔루션이다. 친숙한 관리 툴과 오케스트레이션(orchestration) 소프트웨어로 온프레미스와 퍼블릭 클라우드를 아우르며 일관된 사용자 경험과 인프라 운영 방식을 제공한다.

새로운 서비스형 클라우드 데이터센터인 ‘VM웨어 클라우드 온 델EMC’는 퍼블릭 클라우드와 유사한 위탁 관리 방식과 과금 모델을 적용해 데이터센터나 엣지 환경에 클라우드 인프라를 구축할 수 있다.

델 테크놀로지스 클라우드는 친숙한 VM웨어 툴을 활용해 멀티 클라우드상에서 애플리케이션 프로비저닝, 자동화, 오케스트레이션 등 지원. 단일 운영 허브를 통해 퍼블릭, 프라이빗, 엣지 클라우드에 걸친 유연한 워크로드를 배치 가능하다. 쿠버네티스를 위시한 오픈소스 진영의 많은 솔루션과 자동화 도구들을 포용함으로써 어떤 워크로드도 안정적으로 운영되게 함으로서 엔터프라이즈 수준의 멀티 클라우드 서비스를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구축을 위한 간단하고 빠른 방법을 제공한다. 시장을 선도하는 하이퍼 컨버지드 솔루션 ‘델EMC V엑스레일(VxRail)’에 ‘VM웨어 클라우드 파운데이션(VMware Cloud Foundation)’을 탑재, 업계 최초로 공동 설계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인프라 스택을 제공한다. 컨버지드 솔루션 ‘V엑스블록 1000(VxBlock 1000)’을 포함한 델EMC의 검증된 여러 스토리지, 서버, 네트워킹이 옵션으로 추가돼 클라우드의 혜택을 온프레미스로 확장할 수 있게 됐다.

아울러 불필요한 애플리케이션 플랫폼 재배치를 줄여 시간과 비용을 절감하고, 다양한 클라우드에 걸쳐 애플리케이션을 관리한다. 델 파이낸셜 서비스(Dell Financial Services)에서 구매, 대여, 서비스형 IT(IT-as-a-Service) 등의 다양한 옵션으로 기업 상황에 맞춘 최적의 선택이 가능하다. 기존 퍼블릭 클라우드 대비, 총소유비용(TCO)을 최대 47% 절감한다.

내재된 보안 및 자동화된 라이프사이클 관리 기능과 고도화된 IT 서비스로 가장 까다로운 워크로드에도 신뢰성을 높였다. 클라우드 IT 인프라 선도 업체인 델의 기술력과 경험을 바탕으로 고객의 비즈니스 요구에 부합하는 서비스 수준을 제공한다.

프라이빗·퍼블릭 클라우드로 SDDC 손쉽게 확장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은 온프레미스 및 클라우드 환경에서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자 하는 기업들의 요구사항을 충족시키기 위해 ‘데이터 중심의 SDDC’ 전략을 본격적으로 추진해나가고 있다. 즉, 데이터센터의 모든 인프라 자원을 소프트웨어 기반으로 현대화함으로써 기업들이 데이터 저장, 수집, 활용 및 폐기에 이르는 전 과정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게 한다.

또한 기업의 운영 절차, 보안 및 컴플라이언스를 물리적 위치에 관계없이 모든 데이터, 서버, 스토리지 및 네트워크 전반으로 손쉽게 확장시켜 오케스트레이션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기업들은 보다 민첩한 클라우드를 도입하고 자사 IT 환경의 폭증하는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은 이러한 SDDC 솔루션으로서 하이퍼 컨버지드 제품군인 ‘히타치 UCP(Unified Compute Platform) HC’로 시작해, 소프트웨어 정의 네트워크(SDN)가 결합되고 클라우드로 손쉽게 확장 가능한 ‘히타치 UCP(Unified Compute Platform) RS’, 그리고 컨버지드 시스템인 ‘히타치 UCP(Unified Compute Platform) CI’까지, 업계에서 가장 경쟁력 있는 제품 포트폴리오를 완벽히 갖추고 있다.

아울러 자동화 관리 소프트웨어인 ‘히타치 UCP 어드바이저’ 소프트웨어가 제공하는 확장성 뛰어난 자동화를 통해 UCP 컨버지드, 하이퍼컨버지드, 랙 스케일 시스템을 통합 관리할 수 있다.

히타치 UCP HC 제품은 간편하고 확장성이 높은 올인원 솔루션으로, 어플라이언스 설치부터 가상머신 생성까지 몇 분 만에 가능해 구축이 빠르고 프로세스를 가속화 해준다. VM웨어와 vSAN, 히타치 밴타라의 통합 관리 소프트웨어가 사전 탑재돼 하드웨어의 구분 없이 운영이 가능하다. vSAN의 자동 컨피규레이션 툴로 초기 구성이 간단하며, 신규 VM웨어 ESXi 호스트 생성, 데이터 서비스 실행, 네트워크 관리도 용이하다.

추가 어플라이언스의 연결만으로 쉽게 확장 가능한 간소화된 스케일 아웃(Scale-out) 프로세스를 제공하며, 프로비저닝 및 오케스트레이션 자동화, 설치, 관리, 패치 및 업그레이드 단순화 기능을 제공해 비즈니스 니즈에 맞춘 확장성을 보장해준다.

   
▲ 히타치 UCP HC

‘히타치 UCP RS’는 ‘VM웨어 클라우드 파운데이션’과 히타치 밴타라의 소프트웨어가 완벽하게 통합된 소프트웨어 정의 데이터센터 랙 스케일 플랫폼으로, 서버와 스토리지뿐만 아니라 네트워크 및 보안에도 가상화 기술이 접목돼 프라이빗 및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로써 고객들은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를 보다 신속히 도입해 제품 출시 시간을 단축시키고, 사용한 만큼 지불할 수 있다. 비즈니스도 민첩하게 확장시키고 IT 투자를 자유롭게 최적화할 수 있다.

UCP HC가 클라우드 스토리지로 데이터에 대한 컴플라이언스 및 보안 요구사항을 효율적으로 충족시킨다면, UCP RS는 인프라에 대한 컴플라이언스 및 보안 정책을 효과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한다. 데이터뿐만 아니라 서버, 스토리지, 네트워크 및 보안을 전체 정책 측면에서 운영 및 관리함으로써 UCP HC로 구축된 데이터 중심의 SDDC를 클라우드와 손쉽게 결합 및 확장시킬 수 있다. 인프라 자원의 프로비저닝 기능만을 제공하는 프라이빗 클라우드와는 달리, 데이터센터 내 모든 서비스가 네트워크 및 보안 정책을 준수하고 전체 자원 및 정책을 관리하고 배포할 수 있다.

기업 데이터센터, SDDC 구조로 변환

VM웨어는 멀티·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을 구축하기 위한 가장 이상적인 방안으로 먼저 기업의 데이터센터 환경을 SDDC 구조로 전환하는 것을 강조한다. 기업마다 보유하고 있는 데이터센터와 IT 환경이 다양하기 때문에 어디서부터 시작해서 어떤 과정으로 SDDC로 전환할지에 대한 절차는 기업마다 다를 수 있다. 하지만 규모를 떠나 SDDC 기반의 표준화된 아키텍처가 적용된다면 이후 멀티 클라우드 기반의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로 확장, 연결하는 것은 보다 단순하게 이뤄질 수 있다.

멀티·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을 구축한 후에는 다수의 클라우드를 어떻게 관리하고 사용하느냐가 중요한 문제가 된다. 클라우드 간의 이질성은 기업이 모든 클라우드 서비스를 관리하기 위해 보안 또는 효율성을 타협하게 만들어 비즈니스 혁신에 제동을 걸기 때문이다. VM웨어는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프라이빗, 퍼블릭,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 전반에서 일관되고 유연한 디지털 기반을 구축해 복잡성을 줄이고 있다.

궁극적으로 VM웨어가 제안하는 클라우드 구축의 목표는 ‘모든 디바이스, 애플리케이션이 모든 클라우드에서 자유롭게 운영되고 사용되도록 하는 것(Any Cloud, Any Application, Any Device)’이다.

또한 VM웨어는 ‘VCPP(VMware Cloud Provider Program)’을 통해 다양한 서비스 프로바이더와 협력 관계를 맺고 멀티·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을 지원하고 있다. VCPP는 VM웨어의 글로벌 파트너 에코시스템 프로그램으로, 클라우드 서비스 프로바이더는 VCPP를 통해 VM웨어 솔루션 기반의 클라우드 관련 소프트웨어를 서비스 형태로 제공할 수 있다.

국내에서는 2018년부터 본격 시행됐으며, 전 세계적으로 4500개의 서비스 프로바이더를 보유하고 있다. 사용량에 따른 과금 정책을 통한 비용 절감, 필요에 따라 고급 기능을 추가할 수 있는 확장성이 가장 큰 혜택이며, 최종 사용자는 설비투자비용(CAPEX)이 아닌 운영비용(OPEX) 방식으로 비용을 지불할 수 있다.

국내에서는 KT와 네이버 비즈니스 플랫폼(NBP)이 VCPP의 서비스 프로바이더로 참여하고 있으며, 이 밖에도 기업의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로 향한 여정을 지원하고자 IBM, AWS 등 전 세계 유수 IT 기업들과 긴밀한 제휴를 맺고 있다.

서비스형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등장

뉴타닉스와 HPE(Hewlett Packard Enterprise)는 글로벌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통합적인 서비스형 하이브리드 클라우드(Hybrid Cloud as a Service)를 제공에 나섰다. 양사는 뉴타닉스의 하이퍼바이저인 AHV를 포함한 엔터프라이즈 클라우드 OS 소프트웨어와 HPE 그린레이크(GreenLake)를 결합해 제공한다.

뉴타닉스와 HPE는 파트너십을 통해 비용과 복잡성을 줄이는 방안을 제공한다. 양사는 협력을 통해 완전한 관리형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인프라를 서비스 형태로 제공하며, 고객 데이터센터 또는 공동 설비에 설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로써 HPE의 프로라이언트(ProLiant)와 아폴로(Apollo) 서버 기술과, 뉴타닉스의 엔터프라이즈 클라우드 OS 소프트웨어를 현대화된 데이터센터 환경에서 이용할 수 있다.

광범위한 사용 케이스를 지원하기 위해 AHV 하이퍼바이저 등의 뉴타닉스 기술을 이용하고 싶은 고객에게 뉴타닉스 엔터프라이즈 클라우드 OS 소프트웨어와 HPE 그린레이크가 결합된 솔루션이 제공된다. 이는 미션 크리티컬 워크로드와 빅데이터 애플리케이션뿐만 아니라 SAP, 오라클(Oracle),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등의 가상화된 티어-1 워크로드와 스플렁크(Splunk) 및 하둡(Hadoop)과 같은 가상화 빅데이터 애플리케이션도 지원한다.

HPE 그린레이크는 온프레미스 IT를 위한 업계 선두의 서비스 형태 솔루션으로, 워크로드 또는 리소스의 실제 사용량에 기반한 다양한 결제 방식과 고객의 용량 요구에 맞춘 신속한 확장성, 엔터프라이즈급의 관리 및 지원을 제공하며, 고객의 데이터센터 또는 공동 설비 환경에 클라우드 경험을 제공한다.

HPE가 보유한 파트너 접근방식과 성장하는 파트너 생태계를 통해 고객은 스스로 선택한 기술을 통해 IT 솔루션을 설계할 수 있으며, 쉽게 이용하고, 오버 프로비저닝을 줄여 설비투자비용을 절감하며, IT 리소스 활용을 향상시킬 수 있다. 주요 IT 프로젝트의 가치구현 시간도 앞당길 수 있다.

뉴타닉스 채널 파트너사들은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HPE 서버와 뉴타닉스 엔터프라이즈 클라우드 OS 소프트웨어를 결합한 통합 어플라이언스를 직접 판매할 수 있게 된다. 뉴타닉스 고객들은 완전히 통합된 솔루션을 HPE 공장에서 바로 받아볼 수 있다.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위한 다양한 오퍼링 제공

지난해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역량 강화를 위해 340억 달러에 오픈소스 전문기업 레드햇을 인수한 IBM은 기업의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도입을 지원하기 위한 방안을 마련,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 IBM은 온프레미스, 프라이빗, 퍼블릭 클라우드 등 어떤 환경에서도 기업이 클라우드를 이전 및 통합하고 관리하면서 직면하는 문제를 해결하고, 최고 수준의 보안 기능을 제공할 예정이다.

IBM 기업가치연구소의 보고서에 따르면 2021년에는 98%의 기업이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를 도입할 예정이지만, 불과 38%의 기업만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구성, 유지 및 관리에 필요한 도구를 보유할 것으로 나타났다.

IBM이 새롭게 발표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툴 및 서비스는 ▲코딩 시간 및 통합 비용을 절감하는 통합 플랫폼 ▲멀티 클라우드를 쉽게 관리할 수 있는 보안이 강화된 엔드투엔드 서비스 ▲강력한 보안이라는 세 가지 특징으로 기업의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도입 가속화를 지원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IBM 클라우드 통합 플랫폼은 기업이 온프레미스와 프라이빗 및 퍼블릭 클라우드 어떤 환경이든 벤더에 관계없이 안전하게 애플리케이션과 데이터, 서비스를 연결할 수 있도록 돕는다. 단일 개발 환경으로 광범위한 통합 툴을 제공하며, 기업은 이 플랫폼에서 개발하고 테스트하며 저장하는 일련의 작업을 진행할 수 있다. 이로 인해 통합 비용과 시간을 1/3로 줄이고, 생산성을 향상할 수 있다.

새롭게 출시된 IBM 서비스 포 클라우드 전략 및 디자인(IBM Services for Cloud Strategy and Design)은 고객의 클라우드 설계, 이전, 통합, 로드맵부터 클라우드 여정의 모든 것에 이르는 광범위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IBM 서비스는 다양한 클라우드 플랫폼 전반에 걸친 최신 기술의 공인 전문가로 구성된 전담 팀을 보유하고 있다.

IBM 서비스 포 멀티 클라우드 관리(IBM Services for Multicloud Management)는 기업 고객이 다양한 클라우드 벤더는 물론 온프레미스 및 프라이빗 클라우드상에 있는 사내 IT 자원 관리를 용이하게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IBM 멀티 클라우드 관리 서비스는 ▲비즈니스 관리 ▲오케스트레이션 ▲운용으로 구성돼 있으며, 단일한 관리 및 운용 시스템, 통합된 접근방식을 제공해 자원 관리를 보다 간소화할 수 있다.

IBM 클라우드 하이퍼 프로텍트 크립토 서비스(IBM Cloud Hyper Protect Crypto Service)는 FIPS 140-2 레벨 4 인증 기술을 적용, 클라우드 하드웨어 전용 보안 모듈(HSM)에 기반한 암호화 키 관리 기능을 제공해 업계 최고의 퍼블릭 클라우드 보안을 제공한다.

IBM 클라우드 하이퍼 프로텍트(IBM Cloud Hyper Protect) 제품군의 일부인 이 서비스는 닥스(DACS)나 솔리테어 인터글로벌(Solitaire Interglobal)과 같은 기업에서 이미 사용 중이다. IBM은 퍼블릭 및 프라이빗 클라우드 모두에 높은 수준의 보안을 제공하기 위해 IBM 클라우드 프라이빗 온 Z(IBM Cloud Private on Z) 또한 대대적으로 강화했다고 강조했다.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관리·운영 간소화 도모

레드햇은 고확장성을 갖춘 인프라스트럭처 관리 툴 클라우드폼즈(CloudForms)의 최신 버전 ‘클라우드폼즈 4.7’을 선보였다. 이는 레드햇 앤서블 오토메이션(Red Hat Ansible Automation) 기능을 심층적으로 통합했으며, 새로운 인프라스트럭처 통합 기능들을 제공해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 환경에서 IT 관리를 간소화하고 단순화한 것이 특징이다.

레드햇은 기업의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 도입을 위해 우선적으로 필요한 기능으로 물리, 가상 및 프라이빗 클라우드 환경에 걸친 기본적인 관리 기능 및 감독을 꼽는다. 최신 버전의 클라우드폼즈는 IT 서비스 사용자들을 위한 정책 기반으로 제어되는 셀프 서비스를 통해 온프레미스 및 가상 리소스에 걸쳐 일관된 통합 관리를 지원한다.

클라우드폼즈는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를 위한 자동화 기능을 제안하는 레드햇 앤서블 타워(Red Hat Ansible Tower)와의 연계를 통해서 레드햇의 강력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관리 포트폴리오의 온프레미스 구성요소를 제공한다. 레드햇 클라우드폼즈 및 앤서블 타워는 서로 간의 결합을 통해 엔터프라이즈 IT 풋프린트(footprint)들의 관리를 위한 단일한 플랫폼을 지원하며, 다양한 IT 환경에 최적화된 워크플로우 자동화, 시스템 구성 표준화 및 시스템 안정성 향상을 위한 기능들을 제공한다.

클라우드폼즈 4.7은 레드햇 앤서블 오토메이션과의 추가적인 통합을 통해 보다 많은 앤서블 기능들을 기본적으로 제공한다. 사용자들은 클라우드폼즈 인터페이스에서 직접 레드햇 앤서블 타워 워크플로우를 실행하고 정교한 자동화를 더욱 간단하게 구현할 수 있다. 앤서블 오토메이션과의 보다 강력한 결합을 제공하는 최신 버전의 클라우드폼즈는 기업이 IT 구축을 가속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동시에 한층 개선된 서비스 안정성 및 성능을 유지한다.

또한 클라우드폼즈 4.7은 누아지 네트웍스 가상 서비스 플랫폼(Nuage VSP: Nuage Networks Virtualized Services Platform) 및 레노버 엑스클라리티(Lenovo XClarity)를 포함한 물리 인프라스트럭처 및 네트워킹 서비스 제공 업체들과의 한층 향상된 새로운 통합을 통해 사용자들이 한 개의 솔루션으로 물리 및 네트워크 컴퓨팅 인프라스트럭처뿐 아니라 가상 및 멀티 클라우드에 대한 관리를 향상시킬 수 있도록 한다.

이러한 통합은 사용자들이 물리 및 가상 인프라스트럭처에 대한 동일한 방식의 프로비저닝 실행을 지원함으로써 성능을 향상시키고 데이 1(day1) 운영의 설치 및 구성 및 데이 2(day 2) 운영의 유지 관리를 모두 간소화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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