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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여름 휴가철 대비 통신 품질 관리 ‘만전’
기지국 용량 증설·이동기지국 배치·시설물 점검 완료…제주 주요 피서지에 5G 커버리지 확보
2019년 07월 21일 08:59:48 윤현기 기자 y1333@datanet.co.kr
   
▲ SK텔레콤 직원들이 해운대구 일대에서 5G 기지국을 구축∙점검하고 있다.

[데이터넷] SK텔레콤(사장 박정호)이 여름 휴가철을 대비해 전국 주요 고속도로 및 피서지를 중심으로 안정적인 통신 서비스 제공을 위한 특별 통신 품질 관리에 돌입한다.

21일 SK텔레콤은 데이터 트래픽 분석 결과 주요 고속도로, 국·공립공원/휴양림, 해수욕장, 계곡/유원지 등의 시도호가 평시 대비 최대 150%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기지국 사전 용량 증설 ▲이동기지국 배치 등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특히 SK텔레콤은 휴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7월 29일부터 8월 11일까지를 집중 관리 기간으로 정했다. 이 기간 동안 SK텔레콤은 비상 상황실을 운영하며 실시간 집중 모니터링을 실시할 계획이다.

SK텔레콤은 주요 40여개 해수욕장, 워터파크, 리조트 등에서 5G 서비스를 제공한다. 광안리, 일산, 영일대, 경포, 속초, 대천, 망상 해수욕장 등과 캐리비안 베이, 장유 롯데 워터파크, 홍천 오션월드 등에도 5G 기지국 구축을 완료했다.

최근 가장 인기 있는 국내 휴가지로 뽑히는 제주도에 휴가철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해 당초 계획보다 5G 커버리지 확보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이달 27일부터는 제주도 주요 해수욕장인 협재, 함덕, 중문, 이호테우 해수욕장에서 5G 서비스가 제공된다.

SK텔레콤은 지난 18일 5G 서비스, 5G 핵심 상권, 5G 썸머, 5G B2B 등 4대 영역 중심의 ‘5G 클러스터’ 전략을 공개한 바 있다. SK텔레콤은 휴가철을 맞이해 강원 속초, 경포, 부산 해운대, 제주 협재 등 해수욕장 등 국내 대표 피서지를 5G 썸머 클러스터로 지정해 SK텔레콤 고객만이 누릴 수 있는 특별한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 SK텔레콤은 휴가철 트래픽 급증이 예상되는 국제 로밍 서비스, T맵(T Map), 누구(NUGU) 등도 서버 용량 증설 및 서버 최적화를 마쳤다.

SK텔레콤은 장마철 집중호우와 ‘다나스’를 비롯한 태풍에 대비해 6300여 현장의 시설물 안전 점검 및 필요 조치도 마쳤다. 재난 상황을 원스톱으로 확인할 수 있는 ‘재난 관리시스템’을 운영해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상황 파악과 현장 조치를 시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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